미국 주식 대폭락 대비와 경기침체 사이클에 대한 여러 지표 지수 확인
역사적으로 경기침체와 대폭락 등 미국의 주식시장은 레버리지와 디레버리지를 반복했고, 지금은 역사적으로 최고의 경기확장 국면에서 코로나를 버티고 더 확장했다.
시장에서 계속 살아남는게 중요하지만, 좀더 효율적으로 살아남는다면 날리는 기회비용 등을 절약 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자본주의 기본 단기부터 장기까지 사이클에 대해 미리 알고 있으면 좋다.
https://ansan-survivor.tistory.com/501
이제 몇가지 미국 주식이 대폭락과 공황, 침체가 있을 때 특징 지표들을 본다.
아래 지표들은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기 위해 링크를 가져왔다.
<미국 10년물 2년물 국채 장단기 금리차>
https://fred.stlouisfed.org/series/T10Y2Y#0
<미국 실업률>
https://tradingeconomics.com/united-states/unemployment-rate
<Vix 지수 변동폭 지수>
보통 시장에 공포가 확산되거나 할 때 사람들이 대량 패닉 매수 및 매도를 하면서 변동지수가 확산된다.
https://www.marketwatch.com/investing/index/vix
정확한 주기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이쯤 오겠다 싶은 주기를 예상해볼 수 는 있다.
항상 불확실성을 대비해서 본인 자산의 어느정도의 현금은 대비해놓고 때를 기다리면 기회가 올 수 있지 않을까
<버핏 지수>
워렌버핏이 만든 지수로, 수익대비 주가가 얼마나 높은가를 측정한 지수이며, 100%가 넘으면 과열상태로 폭락이 올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돈이 너무 많이 풀려 버핏지수가 맞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다.
https://www.longtermtrends.net/market-cap-to-gdp-the-buffett-indic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