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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Alternating Current)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극성(방향)이 주기적 으로 변하는 전류.

주기적으로 Positive와 Negative. 즉 전압의 방향이 계속 바뀐다.

DC (Directing Current)

시간이 지나도 극성(방향)이 변하지 않는 전류. 일반적으로 크기도 변하지 않는 전류를 지칭.

아래 그림은 직류전압의 이상적인(Ideal)한 형태이다. 

시간이 지나도 항상 일정한 전압을 유지한다.

시간에 따라 극성은 변하지 않지만, 크기가 변하는 전류도 DC이며, 이를 “Ripple Current” 맥류라 지칭함.

 

이상적인 직류는 하나의 Voltage(전압)이 시간이지나도 항상 똑같이 유지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교류를 직류로 바꾸고, 또 출렁거리는 직류를 다시 평활할 직류로 바꾸기 위해 컨버팅이 된다.

https://www.rohm.co.kr/electronics-basics/dc-dc-converters/dcdc_what5

이때 "스위칭 레귤레이터"를 사용하는데, 실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직류(DC)는 아주 확대를 하면 교류성분이 남아있다. 이때 살짝 출렁거리는 것을 Ripple 이라고 한다.

 

결론은 여러 레귤레이터 장비들이 있지만, 이 Ripple이 제일 적은 레귤레이터가 비싼 레귤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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