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드레아스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하다 One Drive 등을 이용해 파일을 공유했을 때,

다운로드 링크에서 아래와 같은 메세지를 받을 수 있다.

"Your organization doesn't allow you to download, print, or sync using this device. To use these actions, use a device that's joined to a domain or is marked compliant. For help, contact your IT department."

해결방법은 Edge 브라우저에 회사의 계정으로 로그인 한 후 다운로드 하면 된다.

아래 사이트에서 쉽게 측정 가능하다.

https://speed.nia.or.kr/CheckAgent.asp?mode=speed

1. 사이트에 들어가서  인터넷 속도 측정을 클릭.

2. 측정을 위해서는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다운로드된 exe 파일을 실행시켜 설치한다)

3. 다시 접속하여 본인의 인터넷 가입 브랜드, 상품, 위치를 입력.

4. 측정이 진행되며, 다되면 아래와 같이 결과가 나온다.

ASUS 공유기 포트포워딩을 위해서는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을 해야 한다. 계정을 모른다면 초기화가 필요하다. (아래 참고)

https://ansan-survivor.tistory.com/1272

1. ASUS 관리자 페이지 들어가기.

    아무 웹브라우저 창에 "192.168.1.1" 을 치면, ASUS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한다.

    최초 계정과 암호는 ID : admin, PW : admin 이다.

2. WAN 탭 선택 - Virtual Server / Port Forwarding 탭 선택

3. 포트포워딩 정보를 입력한다.

    Service Name : 이름을 지정 (사용자 정의)

    Local IP : 현재 공유기망 내부의 PC의 IP주소를 입력한다.

    Local Port :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포트번호 입력 (예, ssh 22번 포트)

    Port Range : 외부에 포워딩할 포트번호 입력

ASUS의 관리자 페이지 접속 주소는 192.168.1.1 이다.

와이파이 계정과 암호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관리자 페이지 접속이 필요하다.

별도의 관리자 페이지 설정을 안하면 초기상태로 되어있다. (아래 참고)

ASUS(아수스) 공유기 초기화 설정하기

관리자 페이지에서 와이파이 설정을 한다.

1. Quick Internet Setup 클릭

2. 기본 와이파이의 이름과 패스워드를 넣는다. (만약 5G도 같이 지원하면 마찬가지로 넣는다.)

3. 그리고 반드시 APPLY를 눌러야 적용된다.

이제 휴대폰 와이파이로 확인해보면 적용된 것을 알 수 있다.

잘되던 공유기가 갑자기 안되서 리셋을 하고 싶다거나, 공유기의 관리자 암호를 까먹었다든지, 그래서 Wifi를 쓸 수 없다던지 등의 이유로 완전 처음 구매상태로 되돌리고 싶은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ASUS 공유기는 아래와 같이 생겼고 초기화 방법도 비슷할 것이다.

1. 볼펜 같은것을 가져와서 뒤에 RESET 이라고 쓰여 있는 구멍이 있는데, 여기를 꾸욱 누르고 10초간 기다린다.

2. 앞에 LED 불이 하나씩 꺼진다. 그리고 마지막에 전원 LED만 켜진 상태가 되고, 한 30초 정도 기다리면 다시 LED등이 들어오면서 공유기가 초기화와 동시에 활성화 된다.

​

3. ASUS 관리자 페이지 들어가기. (필요시)

    아무 웹브라우저 창에 "192.168.1.1" 을 치면, ASUS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한다.

    최초 계정과 암호는 ID : admin, PW : admin 이다.

(ASUS 공유기 와이파이 설정)

https://ansan-survivor.tistory.com/1273

프로토콜은 데이터가 전송되어 주고받을 때 사용하는 상호간의 규약이다.

대표적은로 인터넷 웹서핑에 사용하는 http:// 프로토콜은 웹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사용하기로 약속한 규약

전자메일(e-mail)에서는 SMTP와 POP3, IMAP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메일이 전송 프로토콜.

 - 유저 PC에서 메일서버로 보낼 때 사용하는 프로토콜 : SMTP

 - 메일서버간 서로 주고 받는 프로토콜 : SMTP

 - 메일서버에서 내 PC로 데이터를 불러올 때 프로토콜 : POP3 또는 IMAP

 - 메일보낼때 프로토콜(SMTP) 메일받을 때 프로토콜(POP3, IMAP)

메일 전송과정은 아래와 같다.

위 그림을 예시로 보면, 

1. Ana는 "maildomain-abc.com"사의 이메일 서버에 내 메일을 전송하는 것. 그러면 메일서버의 Queue에 저장됨.

2. "maildomain-abc.com"사의 Queue에 여유가 생기면 인터넷을 통해 목적지인 "maildomain-xyz.com"사 메일박스에 전송 (여기서 메일 전송은 끝난 것.)

3. Lav 유저가 내 메일을 열고 "내려받기"를 하면 POP3 또는 IMAP 프로토콜을 통해 메일서버에서 내 PC로 메일을 전송

네임서버의 역할은 해당 도메인주소의 IP주소를 찾기 위함.

(네임서버에 대해서는 자세히는 아래 참고)

https://ansan-survivor.tistory.com/879

웹 케싱(Web Cache) 서버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셨다.

https://withbundo.blogspot.com/2017/07/http-8-cache-servers.html

이를 간단히 요약.

* 캐싱 서버 (Cache Server)란?

    첫번째 요청에는 실제 서버에 가서 해당 파일을 가져옴, 그리고 캐시서버에 저장.

    두번째 요청에는 (또는 인접한 다른 Client의 요청) 동일 데이터를 전송하여 서버의 부담이 줄어듦

    프록시 서버(Proxy Server)와 유사할 수 있음. 그러나 프록시는 주소 link를 전달. 웹 케시서버는 하드에 데이터를 저장

    캐시 서버는 물리적으로 웹사용유저(Client)와 가까이 있음. (가까이서 빠르게 전달)

    웹페이지, 사용파일 등 웹서버로 제공받은 자주사용, 최근사용 했던 것들을 임시로 저장하여 엑세스 속도를 높임.

    문제점.

        웹서버가 해당 데이터를 변경했을 때 반영이 안될 수 있음.

    그러나 웹케시 서버별 컨텐츠의유효함을 확인하는 알고리즘이 있음. 해당 기능은 http 헤더에 존재

엘리멘토가 아래와 같이 무한 로딩일 때 해결 방법.

1. 일반 세팅에서 URL이 내 사이트로 잘 되어있는지 확인. (https 와 http도 자세히 보길)

2. 엘리멘토 Replace URL에서 바뀐 주소 변경 (https로 변경되었으면 바꾸기)

3.

이 방법에도 안된다면 직접 F12를 눌러서 디버깅을 해야 한다.

필자의 경우는 globals 부분이 제대로 로딩이 안되는 부분이다.

Console과 Network를 보며 디버깅을 실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