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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케싱(Web Cache) 서버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셨다.

https://withbundo.blogspot.com/2017/07/http-8-cache-servers.html

 

[HTTP 프로토콜 강좌]#8 캐시서버(Cache Servers)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웹캐시서버(Web Cache Servers) 이다. "Cache"의 사전적 의미는 저장소라고 한다. 웹브라우저에 보면 "캐시파일" 이라고 있는데, 브라우저에서 저장하고 있는 내용을 보면 이미지,

withbundo.blogspot.com

 

이를 간단히 요약.

 

* 캐싱 서버 (Cache Server)란?

    첫번째 요청에는 실제 서버에 가서 해당 파일을 가져옴, 그리고 캐시서버에 저장.

    두번째 요청에는 (또는 인접한 다른 Client의 요청) 동일 데이터를 전송하여 서버의 부담이 줄어듦

 

첫번째 요청과 두번째 요청 (https://withbundo.blogspot.com/2017/07/http-8-cache-servers.html 출처)

    프록시 서버(Proxy Server)와 유사할 수 있음. 그러나 프록시는 주소 link를 전달. 웹 케시서버는 하드에 데이터를 저장

    캐시 서버는 물리적으로 웹사용유저(Client)와 가까이 있음. (가까이서 빠르게 전달)

    웹페이지, 사용파일 등 웹서버로 제공받은 자주사용, 최근사용 했던 것들을 임시로 저장하여 엑세스 속도를 높임.

 

    문제점.

        웹서버가 해당 데이터를 변경했을 때 반영이 안될 수 있음.

 

    그러나 웹케시 서버별 컨텐츠의유효함을 확인하는 알고리즘이 있음. 해당 기능은 http 헤더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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