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QL Workbench를 이용하면서 SQL서버로 리눅스 서버를 이용할 때 연결하는 방법이다.
먼저 사전작업으로 리눅스 MySQL 서버가 구성되어있어야 한다.
Test로 VM을 이용해 했다.
(VMware를 통해 MySQL (MariaDB)를 리눅스 CentOS 7에 구축하기)
https://ansan-survivor.tistory.com/1185
윈도우에 설치한 MySQL Workbench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MySQL Workbench 윈도우에 설치하기)
https://ansan-survivor.tistory.com/1130
1. MariaDB (MySQL)을 구성한 리눅스의 IP주소 확인 (VMWare에서는 Bridge Network를 사용해야 한다.)
2. Workbench에서 리눅스에 연결하기
+버튼을 눌러 새로만들기
연결의 이름설정 - IP주소 입력 - Store in Vault에서 해당 계정의 암호 입력 (여기서는 계정을 root로 사용)
아래와 같이 창이 떠야 연결이 된 것.
3. 데이터베이스 확인하기
쿼리문 새로만들기 - 아래 쿼리문 작성 - 번개표시로 실행하기
show databases;
결과로 리눅스 서버에 어떤 db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4. MySQL WorkBench에서 새로운 db를 리눅스서버에 생성시키기
create database newdb;
use newdb;
create table newtable(uname char(10));
insert into newtable values ('hello world');
select * from newtable;
위 쿼리문을 실행시켜서 newdb라는 새로운 db가 생성되었고, table까지 생성했다.
table 내용 확인. char(10)으로 설정했기 때문에, 그 이상은 표시되지 않는다.
5. 리눅스 내에서도 잘 생성되었나 확인하기
$ mysql -u root -p
show databases;
제대로 잘 들어가 있음을 확인.
테이블 확인. (show tables로 테이블명을 확인하고, desc로 내부인자를 볼 수 있다.)
use newdb;
show tables;
desc newtable;
6. 새로운 테이블 삽입하고 확인하기
insert into newtable values('ich liebe dich');
SELECT * FROM newtable;
7. MySQL Workbench에서 조회 해보기
다시 조회해보면 새로 추가됨을 알 수 있다.
이로써 윈도우에 MySQL Workbench와 리눅스의 MySQL이 서로 동일하게 링크걸려있음을 볼 수 있다.
이제 이러한 방식으로 전세계 어딜 가던, 인터넷만 있다면 해당 DB로 연결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