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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a는 베트남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중 하나가 살며. 트레킹 코스로 유명하다.
한국사람에 비해 서양사람이 더 많고 정말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신기한 모습을 지닌다.
프랑스 식민시절 건물과 베트남 건물이 공존하며, 날씨가 좋아 옛날에 프랑스 군사기지로 쓰였다고 한다.
원주민 아이들의 구걸하는 모습이 안타깝지만, 그들에게 돈을 주어서는 안된다. 그 뒤에 포주에게 가기 때문이다. 차라리 먹을 것으로 주는 것이 낫다.
사파는 너무 인상깊었기 때문에 2번씩이나 여행을 갔다. 1번째와 2번째여행은 확실히 달랐다. (아래 1차 여행)
https://ansan-survivor.tistory.com/61
코스.
사파 시내 구경
Ham Rong 산에서 사파의 전경 구경
케이블카 타고 판시팡산 정상에 있는 사원 구경
오토바이 타고 외곽의 라오차이 마을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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