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간염, B형 간염 예방접종, 해야되는 이유 (간염 증상, 접종 기간)

출처: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5012002645

아래 글을 참고했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0011300960 

A형간염 무료접종, 20~40대 고위험군 꼭 받아야 하는 이유

https://www.gwanak.go.kr/site/health/03/10304050200002016051311.jsp

B형간염 : 관악구 보건소

 

간염에는 A형, B형, C형이 있는데, C형을 제외한 A,B형은 예방접종 주사를 맞고 예방이 가능하다. 따라서 항체가 없다면 반드시 맞는 것이 좋다.

 

<< A형 간염 >>

 

A형 간염 증상:

  초기 열, 근육통, 쇠약감, 상복부 복통, 메스꺼움, 구토 등 (몸살 or 위염으로 오인) 그리고 1주일 후 황달증세, 검은 소변

  만성간질환군일 경우 사망확률 46/1000 없는 경우 2/1000

 

A형 간염 예방 주사:

  항체 보유여부 확인 ->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접종이 완료 될 때까지 오염된 손으로 전파되기 때문에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물, 음식은 끓이거나 익혀먹는 것이 중요 (특히 조개는 반드시 익힌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꽤나 위험한 병이다. 반드시 예방을 해야겠다.

 

 

 

<< B형 간염 (성인 기준) >>

 

B형 간염 증상:

  간암의 대표적인 원인 (한국인 성인의 5% 차지, 전파감염 확률 높음)

  쇠약감, 구토 증세, 황달 증세

  간염 증상이 나타지 않고 있다가 이후에 나타남 -> 간경변증(간염이 장기간 지속되어 간기능 저하),

 

B형 간염 예방 주사:

  항체 보유여부 확인 -> 6개월 이내로 총 3회 접종 (항체 생성 후  12년간 보유가능)

  걸리면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기에 예방접종이 중요 

  

(접종을 해도 항체가 안생기는 경우)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5012002645 

B형간염 주사, 맞아도 소용없는 경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