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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도선으로 사용하는 구리(Copper)는 물리적으로 AC 고주파가 발생할 때 전류는 도선의 외곽 표피(skin)으로 흐르는 성질이 있다.

아래 위키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강조해 두었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D%91%9C%ED%94%BC%ED%9A%A8%EA%B3%BC)

동 케이블(Copper cable) 선로에 있어서 교류전류를 이용할 경우 주파수가 증가되면 전류 밀도는 도체의 겉 둘레에 몰리게 된다. 이때 도체의 유효면적이 감소되어 전송 손실이 증가되는 것을 표피효과(Skin Effect)라 한다. 도선의 중심부로 갈수록 교류 전류 밀도가 적어지고, 전선의 도체 외부에 전류가 집중되므로 이는 전선이 굵고, 도전율  투자율이 크며, 주파수가 높을수록 전류의 침투 깊이가 감소하게 된다. 표피 효과를 줄이기 위해 케이블을 연선을 사용해서 전류의 양을 효과적으로 송전할 수 있다.

 

(frequency가 높을수록 skin으로 current가 몰림)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y2BMEkMhBCk  

 

(저주파 or DC에서의 전류 흐름)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y2BMEkMhBCk

(고주파에서의 전류 흐름)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y2BMEkMhBCk

High Frequency에서는 전류가 가는 통로가 좁기 때문에 저항이 증가한다.

 

 

아래 영상에 설명 및 에니메이션을 매우 잘 표현해 주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2BMEkMhB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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