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드레아스

구축한 리눅스에 원격접속을 많이 하게 되는데, 기본 포트번호는 22으로 되어있다. 이는 보안상으로 취약하고, 또 나만의 포트를 이용해보기 위해 SSH포트를 바꿔보았다. 리눅스는 기본으로 SSH포트를 보유하고 있다.

필자는 sudo 를 입력하기 귀찮아서 Root 에서 진행하였다.

고로 Prompt가 #으로 표시되어있는데, Root가 아닌사람은 $로 표시되며, 권한이 있다면 sudo를 붙여서 실행할 수 있다.

1. Config 변경하기 (vim or vi 텍스트 편집 에디터를 사용했다.)

vi /etc/ssh/sshd_config

2. 아래와 같이 sshd_config 파일이 열리게 되는데, 필자는 Vim필터 단축기인 < /찾는단어 > 를이용했다. 고로 ":"키를 눌러 명령어 실행환경을 만들고, "/port" 를 검색해서 찾아서 검색했다. 기존 포트번호 22를 

3. SELINUX설정. 1004번 포트로 변경했다고 시스템에 알림.

# semanage port -a -t ssh_port_t -p tcp 1004

4. SSH서비스를 재시작함.

# systemctl restart sshd.service

5. 방화벽 설정. 1004번 포트가 정상임을 알림.

# firewall-cmd --permanent --zone=public --add-port=1004/tcp

6. 방화벽 재시작.

# firewall-cmd --reload

이제 제대로 포트가 변경 되었는지 확인해본다.

IP주소를 확인. 필자의 CentOS 로컬주소는 192.168.219.102 이다.

Putty를 통해 접속을 시도한다. 먼저 Default값인 22번으로 접속 시도.

자 이제 바꾼  Port 1004번으로 접속 시도해본다. 아래와 같이 로그인 창이 나오면 접속에 성공한것이다. root계정으로 로그인을 해보았다.

루트 접속은 불허하고 싶을 떄 아래 참고

ansan-survivor.tistory.com/37

내가 사용중인 ssh가 22번이 아닌 다른 포트를 사용하는지 궁금하면 아래 참고.

https://ansan-survivor.tistory.com/1093

보통 Linux CentOS를 설치 minimal 설치를 하면 기본으로 Command 환경으로 되어있다.

이를 GUI 환경으로 실행하도록 GNome 이라는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것이다.

먼저 아래와같이 기본 Linux상태, root계정의 로그인 상태로 가정하자.

아래 순서데로 실행한다. 중간 중간에 멈춰서 Y/N 물어볼때 전부 Y

1.  yum 업데이트

# yum update -y

2.  GNOME설치

# yum groupinstall -y "GNOME Desktop" "Graphical Adminstration Tools"

3.  GUI로 시작하도록 부팅시스템 변경

# ln -sf /lib/systemd/system/runlevel5.target /etc/systemd/system/default.target

4. 재부팅

# reboot

위 순서데로 진행하면, 재부팅 되어 GUI환경으로 실행이 된다. 초기 설정은 OS설치했을 때와 비슷하고, 다만 사용자를 추가해야한다 (아래 참고)

모든 설정을 완료하면, 아래와 같이 배경화면이 나오게 된다.

커맨드 터미널 모드 vs GUI 모드 설정하기 아래참고.

https://ansan-survivor.tistory.com/1045

GUI 없을 때 네트워크 설정, 네트워크 켜는 방법은 아래 참고.

https://ansan-survivor.tistory.com/1044

먼저 Window10 OS내에 리눅스 OS를 가상머신에 구축하기 위해 Oracle Virtual Machine을 이용했다. 다운로드는 아래사이트에서 본인 OS에 맞게 설치하면 된다.

https://www.oracle.com/virtualization/technologies/vm/downloads/virtualbox-downloads.html

1. Virtual Machine을 실행하여 새로운 환경을 만든다. New를 클릭하여 환경을 만드는데, CentOS는 Red Hat 계열이므로 version에 Red Hat을 선택, (Ubuntu는 Debian 계열이다.) 리눅스 계열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 검색만으로 쉽게 자료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2. 가상 OS에 사용한 메모리를 설정한다. 필자이 경우 8GB를 선택 (1024 x 8)

3. 디폴트로 Next를 진행하다가, 하드용량을 지정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필자는 500GB를 택했다. 본인이 원하는데로 지정하면 된다. 그러면 마치 새로운 컴퓨터를 만든 것이다. 컴퓨터의 조건인 CPU - Memory - Hard Disk를 갖춘것이다.

4. 그러면 이제 컴퓨터에 무엇을 깔지 Setting작업에 들어간다. 필자는 본컴퓨터와 가상컴퓨터간 데이터 교환을 원활히 하기 위해 아래 옵션을 양방향(Bidirectional)을 택했다.

5.

6. 설치할 OS의 iso파일을 선택, 마치 설치를 위해 OS의 CD또는 USB를 넣는 과정이다. 필자는 다운받은 CentOS7.7의 iso파일을 넣었다. 다운로드는 검색을 통해 쉽게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우분투를 원하면 그것을 받으면 된다.

7. 네트워크 브리지 어뎁터 (현재 PC의 네트워크를 이어받아 쓸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줌) 그러나 IP는 별도로 생성이 된다. OS내에서

8.  이제 모든 세팅을 완료하고 실행한다. 그러면 마치 시디를 넣고 컴퓨터를 킨것처럼 설치가 진행된다.

9. Install으로 진행

10. 언어 설정, 위치 시간 설정은 본인 입맛에 맞게 정한다.

11. 중요한 부분은, 파티셔닝 (Partitioning) 이다. 즉 마치 Window의 C: D: 를 나누는 계념이라 비슷하지만, 실제로 리눅스는 하드웨어의 분리로부터 용량을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하다. (두 드라이브를 마치 하나처럼 사용도 가능)

12. 모든 설정을 마치고, Root ( / ) 계정에 암호를 부여.

13. CentOS가 설치되고, root로 로그인한다. (아까 설정한 계정은 root밖에 없으므로) 비밀번호는 display되지 않는다.

14. prompt로 #이 뜨면 root계정으로 로그인이 완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