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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참고

http://www.rfdh.com/bas_rf/begin/50ohm.htm

 

50옴을 쓰는 이유는?

RF 설계를 하다보면 거의 왠만한 임피던스가 50옴에 맞추어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왤까요.. (임피던스가 뭔지 모르겠는 분은 Study > RF/Microwave > 임피던스 참조 ) 고전적인 정의 원래 microwave engineering에서 전자파 에너지의 전력 전송(Power transfer) 특성이 가장 좋은 임피던스는 33옴, 신호파형의 왜곡(distortion)이 가장 작은 임피던스는 75옴 정도이죠. 그래서 그 중간정도가 49

www.rfdh.com

요약.

1. 임피던스 매칭의 기준점: 연결단의 반사파를 줄이기 위해 (증폭기, 필터 등 회로 만든 후 연결 때 편하도록 기준값을 50옴으로 정함)

 

2. 전자파 에너지 전력전송(Microwave Energy Power transmission) 특성이 가장 좋은 임피던스 33옴.

 

3. 신호파형 왜곡이 가장 적은 임피던스 75옴. -> 주로 RF계열에서 많이 사용. (TV, 다이폴 등 안테나)

 

4. 33옴, 75옴의 중간값 49옴 => 근사값 50옴 (계산의 편의를 위해)

 

5. <다이폴 안테나 길이 = 0.473 x 파장> 즉, 보통 반파장일때 주변 리엑턴스 성분 0 -> 그때 임피던스 73.xx 옴.

    고로 안테나에서 사용되는 케이블 - 동축선로 75옴 대부분

 

6. 50옴은 '저항성 termination'으로 발진가능성이 적고, 고주파 임피던스를 유지하는게 유리함.

 

(7. 다른 임피던스값을 써도되지만, 대부분 50옴의 임피던스로 맞춰있기 때문에 호환성이 떨어짐 그래서 50옴 사용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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