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드레아스

아래 사이트는 미국의 SEC에 제출 된 13F 자료를 토대로 어떤 기관, 헤지펀드들이 해당주식을 보유하고 있는가 현황을 보여주는 사이트 이다.

https://whalewisdom.com/stock/plug

위 링크는 플러그파워의 주식 보유 현황의 예시

왼쪽의 기관이름, 오른쪽엔 날짜들이 있고 주식 비중이 얼마나 늘고 줄었는지 볼 수 있다.

아래 블로거님이 잘 정리해 주셨다. 참고.

https://information-factory.tistory.com/107

연합인포맥스에서 아래와 같이 미국, 중국 시장에 대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좋은 사이트를 만들어 주었다.

http://globalmonitor.einfomax.co.kr/sh_usa.html#/

재무제표도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기본적인 공시자료에 대한 설명은 아래 참고

https://ansan-survivor.tistory.com/773

투자를 좀 더 깊게 하거나, 전문적으로 하려는 사람들은 아래 정보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순서.

Form 3, 4, 5 (insider Holdings)

Schedule 13-D, 13-G, 13-F

DEFM 14A (=Merger Proxy)

Form 10-12B

SEC의 Edgar 을 이용해서 검색을 한다.

https://www.sec.gov/edgar/search/

Form 3 

 - Insider가 처음 지분을 획득했을 때 공개자료 (=initial filing)

Form 4

 - Insider의 지분 휙득 이 후 주식 보유 현황이 바뀌었을 때 업데이트 자료

Form 5

 - Form 3와 Form 4 의 Summary의 계념

 - 회사의 Insider들의 전반적인 자사주 현황을 snap shot으로 보기 좋은 표

 - (제 때 잘 안나오기도 함)

Schedule 13-D (=Acquisition Statement)

 - SC 13D 으로도 검색

 - 지분율 5% 이상 보유한 개인/기관이 주식 매매현황에 대해 10일 이내 공시 해야 함

 - 해당 개인/펀드/고객의 신상정보가 자세히 나옴 (어디살고, 누구이고, 어떻게 자금조달 했는지 까지)

Schedule 13-G

 - SC 13D 와 같지만 더 간소화

 - 지분율 5% 이상 보유한 모든 개인/기관 Equity Holder(자기자본 보유자)가 반드시 공지해야 함

 - 보유지분으로 회사를 좌지우지하지 않고(no intention of influencing control), SEC규정에 따르게 하기 위해 공개.

 - 큰 기관의 경우 13-G으로 간소화된 공시로 지분율 공개

 - 해지펀드, 증권기관 등 5%이상의 지분을 보유기관이 나와있음

Schedule 13-F (Form 13-F)

 - 자산규모가 $1,000,000 (약 12억) 이상인 기관은 반드시 공개 해야 하는 공시

 - 주로 은행, 투자회사, 연기금 등이 속함

 - 관심있는 헤지펀드의 개별 종목을 이를 통해 파악할 수 있음

 - 단, 실시간이 아니고, 분기말 45일 이내 공시하기 때문에 한참 전의 자료이다.

 - 일반인이 지분을 최대한 숨기는 헤지펀드의 지분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 (포지션 청산 및 매수 등등)

DEFM 14M (Merger Proxy)

 - DEF 14A랑 다름 (헷갈림 유의)

 - 회사의 M&A 인수합병 하든/당하는 상황에 놓일 때 관련 deal 정보

 - 인수회사와 피인수회사 둘다 filing해야 함

 - M&A 할 때 주주총회 투표가 있어야 하는데, 관련 완벽한 이해를 이 자료를 통해서 함.

 - 피인수 기업의 주주가 얼만큼 주식을 받고 얼만큼 비율을 취득하는 지에 관한 정보. 인수 후 기대 실적 등

 - 인수까지 하기전에 모든 history story telling

 - 제3자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껴서 Fairness Opinion작업 내역, 주주들에게 공정하게 되었는지 검토

 - * 투자은행의 이 기업의 Valuation 평가를 함 "Fairness Opinion"을 참고하는 것이 좋음

Form 10-12B (=Form 10)

 - 기업분할(spin-off) 시 새로운 회사 설립 시 주식발행되는 공시 자료

 - 분할 했을 때 하나였을 때 가치가 더 클때 분할 함.

 - Merge Spin-off (합병, 분할)에서 발생하는 Value Creation(가치 창출)의 기대 차익이 큼으로 헤지펀드가 유의깊게 봄

 - Spin-off 했을 때 시너지가 큰 회사가 안하고 버틸 때, 헤지펀드가 대량 주식 매입하여 의결권 행사로 푸쉬함. (주가 나락갈 때)

 - 대부분 리츠 주식이 spin-off로 통해 탄생 함.

아래 영상을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Ww9Cen1a0PI 

<TIP>

SEC사이트가 보기 힘들다면 이를 직관적으로 잘 정리해준 아래 사이트도 이용해본다.

https://www.bamsec.com/

티커를 입력하고 검색해보면, 전체적으로 보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다.

미국의 모든 상장회사는 SEC에 공시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원하는 회사를 찾아 SEC홈페이지 접속하여 티커를 입력한다.

https://www.sec.gov/edgar/searchedgar/companysearch.html

순서.

S-1, S-11

Annual Reports

10K

10Q

8K

DEF14A

어닝발표시즌 대응

S-1, S-11 (Registration Statements) - 두 종류의 "증권 등록/신고서"

    * Offering statment (=Offering docs) : 주식 처음 IPO 할 때 SEC 승인절차 거친 후 공모를 통해 상장관련 문서

    * Trading statment (=Trading docs) : 장외 시장에서 거래되는 항목에 대한 문서

        IPO를 통해 어느정도의 Equity(자기 자본)를 조달하겠다 라는 뜻

Annual Report

 - 기업 홍보 연간 사업 보고서 (증권법 따르지 않음 그냥 홍보물.. 10K랑 함께 붙이기도 함)

10K (연차 보고서 - 1년에 1번)

 - SEC증권법에 따른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기본적인 재무제표, 사업 운영관리 등 자세히 나옴 (간혹 Annual Report와 함께 발행하기 도 함)

 - Fiscal Year(기준 회계연도) 끝나면 90일 이내로 파일링 해야 함.

 - 전 해(year)의 회계연도가 공시됨으로 다음 10K가 나오기 전까지 바뀐 재무사항은 반영 못함

 - 새로 업데이트 된 사항의 공백은 "recent events, recent developments" 내용으로 매꿔줌 (10K외 Pro-forma 별도 계산)

10Q (분기 보고서 1년에 3번)

 - 분기별 공시 끝나면 45일 이내로 파일링 해야 함.

 - 10K 보다는 덜 디테일함 financial 정보는 audit(감사)가 들어있지 않음. (신뢰성 주의)

8K (수시보고서, 일 있을 때 마다)

 - 반드시 공시해야 할  SEC폼, 재무/사업 관련 주요 업데이트. 회사에 일이 터질때 발행(합병, 매입매각, 상폐, 파산 등)

DEF14A (=defintive proxy, Merger proxy)

 - 의결권 있는 주주들의 회사 주요사항에 대해 투표하기 위해 공시하는 자료. 경영진 이사회 정보 자세히 나옴

실적 발표 시즌 조치사항

1. Earning Release (실적발표) 읽기

2. Invester Presentation (투자자 설명회) 읽기

3. Financial Supplement 읽기

4. Earning Call 듣기 (또는 이후 transcript 읽기)

5. 10Q 읽기

영상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F84a8p_IhIc 

좀더 깊게 자세히 알고 싶은 경우 (내부자 매수 매입 현황, 기관 보유 현황)

https://ansan-survivor.tistory.com/774

연합인포맥스에서 한국어로 간단히 정리해준 사이트 아래 참고.

https://ansan-survivor.tistory.com/776

요즘 IPO시장이 활발하다. 

이런 시기에 IPO하는 기업들을 잘 살펴보고 카카오뱅크처럼 인기를 엄청나게 얻는 기업들만 잘 골라서 공모주 청약을 신청하면 엄청난 돈을 버는 것은 아니고, 소액 용돈벌이로 쏠쏠하다.

아래 사이트에서 공모주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38.co.kr/html/fund/index.htm?o=nw 

*주의해야 할 점은 공모주를 주관하는 증권사가 각기 다르고 다양하기 때문에 이를 잘 살펴야 한다.

 예를들어 배틀그라운드 게임으로 유명한 "크래프톤"을 보면, 주간사가 아래와 같다. 해당 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이용해야 한다.

공모주는 처음에 공모가액의 최소 수량은 반드시 투자해야 한다.

예를들어 공모가 100,000원에 최소 10주를 투자해야 한다면, 신청 후 1,000,000원은 입금을 해야 한다. (10만 x 10주 가격)

그래봐차 주식 분배 끝나고 다시 나머지 900,000원은 돌려준다.

어차피 거액의 소유자가 아닌 이상 1주(100,000원)밖에 못받으니 딱 백만원만 투자하고,

900,000원 돌려받고,

1주 받고 따상이나 따따상을 칠때 팔고 나오면 된다. 

위 사이트에서 정보 확인 후,

해당 증권사 통장 계설 후 공모주 청약 방법을 찾아보면 리스트에 뜬다.

그리고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지금처럼 유동성이 풍부한 시기 조금씩 용돈벌이해도 괜찮을 것같다.

단, 따상이 아닌 떡락할 수도 있으니.. 종목은 잘 선택해야 한다.

2021년 1월 Yahoo Finance에서 분석한 Monthly Dividend Stocks 이다.

https://finance.yahoo.com/news/dont-miss-10-dividend-stocks-040100427.html

매월 배당 주

배당금으로 월 수입을 얻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월간 배당주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아래 12개의 월간 배당주는 매년 12번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1. Realty Income (O)

6,500개 이상의 소매업을 중점으로 하는 부동산을 소유한 리츠(REIT)회사.

쇼핑몰같은 소매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소매상의 부동산 자산을 독립적으로 소유.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자산에 정부 서비스, 의료 서비스 및 엔터테인먼트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세입자가 있음.

Realty Income은 틀림없이 가장 잘 알려지고 최고의 월배당 주식 (명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월배당 회사로 유지)

Realty Income은 600회 이상 중단없이 월배당금 지급, 1994년 기업 공개 이후 배당금을 100배 이상 늘림.

수십년동안 안정적으로 성장.  25년 중 지난 24년동안 EPS(Earning per Share)가 꾸준히 증가.

주식당 배당률 4.1%

2. Main Street Capital (MAIN)

Main Street Capital은 비즈니스 개발 회사(BDC: Business Development Company)

자본 구조를 전환 시키려는 중소기업시장(연간 매출 $1000~$1억 5000만)을 위한 부채 및 지분 투자로 운영.

BDC는 여러 중소비즈니스 기업의 부채 및 자기자본 모두에 투자할 수 있음.

중소비즈니스 기업의 사모 부채(private debt)에 투자, 자산 관리 자문 업무를 수행.

배당수익률은 6%, 2007년 IPO 이후 월별 배당금을 줄인 적이 없음 상장 이후 배당금을 80% 이상 늘림.

IPO 이후 주당 31달러가 넘는 누적 배당금을 지급했습니다.

3. SL Green Realty (SLG)

SL Green은 뉴욕 맨해튼에서 가장 큰 사무실 건물주, 총 4,100만 평방피트에 달하는 96개의 건물을 소유.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일하게 되면서 사무실 부동산은 극도로 어려운 상황에 처함.

최근 분기에 실적이 개선, 2021년 1분기 SLG의 동일점포 순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지만 점유율은 전분기말 93.4%에서 94.2%로 개선.

주당 운영 자금(FFO)은 17% 감소했지만 긍정적인 점은 임대료 징수율이 사무실 총 청구액의 98%, 소매 청구액의 85.0%, 총 청구액의 95.3%로 유의미하게 개선.

투자자들은 팬데믹이 끝나고 직원들이 꾸준히 사무실로 복귀함에 따라 계속되는 재개장을 기대.

배당수익률은 4.6%

4. STAG Industrial (STAG)

STAG Industrial은 산업용 부동산 소유와 동시에 운영.

단일 산업 세입자 자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미국의 38개 주에 걸쳐 총 462개의 건물을 보유.

창고 같은 산업 자산에 중점을 두어 E-commerce 붐으로 인해 이러한 자산에 대한 수요가 높기 때문에 STAG에 유리.

최근 많은 소비자가 실제 소매점 대신 온라인에서 소비함에 따라 전자 상거래가 빠른 속도로 성장.

STAG 자산 포트폴리오 40% 이상이 E-commerce로 영업, 그 결과 작년에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과 같은 광범위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STAG가 강력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음.

STAG는 2020년 기본 임대 요금의 99.6%를 징수. 2021년 1분기에 STAG는 주당 핵심 FFO를 전년 대비 4.3% 성장.

2021년 1분기 7,980만 달러의 핵심 FFO는 전년 동기의 7,060만 달러에서 13% 증가.

STAG Industrial 현재 배당수익률은 4%

5. TransAlta Renewables (TRSWF)

TransAlta Renewables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재생 에너지 생산업체

13개의 수력 시설, 23개의 풍력 발전소, 7개의 천연 가스 발전소, 1개의 배터리 자산 및 1개의 태양열 자산을 소유.

총 2,500메가와트 이상의 전기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을 직접 소유 또는 경제적 이득을 봄.

재생 에너지는 주요 글로벌 성장 테마.

재생 에너지 생산을 위한 비용은 급격히 감소하고 그 수요는 증가. 전세계 산업 및 주거 수요가 화석 연료에서 점점 재생에너지로 바뀜.

TransAlta Renewables는 2021년 회사 가이던스 중간 지점에서 유사한 EBITDA가 8%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TransAlta는 캐나다 달러로 주당 $0.0783의 월 배당금을 지급

미국 달러의 경우 주당 약 $0.74의 연간 배당금 지급액은 4% 이상의 강력한 수익률

6. AGNC Investment Corp. (AGNC)

2008년에 설립. 내부관리(internally-managed) REIT 회사.

대부분의 REIT는 임차인에게 임대되는 물리적 자산을 소유하고 있지만, 이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다름.

REIT 시장의 틈새 시장인 모기지 증권에서 운영.

AGNC는 기관 모기지 담보부(mortgage-backed securities) 증권에 투자.

투자 자산에 대한 이자를 징수하여 차입 비용을 뺀 수익을 창출. 투자 및 헤징(hedge) 관행으로 인한 손익을 기록.

대부분의 투자는 고정금리 대행사 MBS(주택저당증권)이다. 대부분은 만기가 30년인 MBS, 대부분 AGNC의 거래 상대는 북미에 있음.

유럽의 거래 상대도 전체 신탁 포트폴리오에서 상당한 비율을 차지

주당 $0.12의 현재 월 배당금 지급액은 거의 8%의 배당 수익률

현재로서는 AGNC의 배당금 지급이 지속 가능한 것으로 보이지만, 배당금 지급은 모기지 REITs로 인해 변동 가능

7. Gladstone Investment Corp. (GAIN)

Gladstone Investment는 중소기업에 부채 및 지분 투자를 하는 사업 개발 회사.

투자한 회사는 일반적으로 연간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가 300만~2000만 달러. 참고(https://namu.wiki/w/EBITDA)

Gladstone Inverstment Corp.는 투자금에 대한 이자와 배당금을 받아 수익을 내고, 수익을 위해 투자금을 매각할 때도 차익을 실현.

6%의 현재 수익률

8. Gladstone Land Corporation (LAND)

Gladstone Land Corporation은 미국 농지 소유 및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REIT.

100,000에이커 이상의 경작 가능한 토지로 구성된 거의 140개의 농장을 소유.

Gladstone의 사업은 농부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세 가지 다른 옵션으로 구성, 모두  triple-net basis으로 이루어짐.

( triple-net basis : https://alumni.tistory.com/77 )

이 신탁은 장기 판매 리스백(leaseback) 거래, 전통적인 농지 임대 및 농장 자산의 완전한 구매를 제공

(리스백: 기업들이 운용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하던 방식. 사옥을 팔고는 그 자리에 세를 드는 식)

Gladstone의 포트폴리오는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평가를 가지며 주식은 거의 5억 달러의 시가 총액으로 거래.

Gladstone은 농부들에게 고품질 자산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

낮은 마진으로 운영하는 농부들이 경기 침체가 발생하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경기 침체는 신탁의 수입을 해칠 수 있음.

위험요소로는 날씨 변동에 따른 작물 파괴가 발생하면 Gladstone과 그 농부들에게도 위협.

Gladstone의 배당금은 2021년에 80%의 예상, 주식의 배당 수익률은 2.4%

9. Prospect Capital Corporation (PSEC)

Prospect Capital Corporation은 비즈니스 개발 회사(BDC: Business Development Company).

미국의 중견기업에 사모부채와 사모펀드를 제공.

이 회사는 소유자(owner)가 운영하는 회사에 대해 직접대출과 후원자로써 지원하는 거래에 중점을 둠.

주로 1순위 및 2순위 선순위 대출(first and second lien senior loans)과 메자닌 부채(mezzanine debt)에 투자.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tnsdnrhs&logNo=220671812791 

2021년 5월 10일 회계 연도 3분기 수익을 보고, 결과는 매출 및 이익 모두에서 추정치를 상회.

순 투자 수익은 주당 $0.19,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슷한 수준.

순 자산 가치는 12월 분기의 $8.96에서 3월 분기를 $9.38로 마감.

주당 순 투자 수익은 가까스로 배당금을 충당.

회사 경영진은 지불금을 계속 유지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지만, 심각한 경기 침체가 오면 배당금이 위험에 처할 수 있음.

Prospect 주식의 배당율 8.89%.

10. Superior Plus (SPB)

Superior Plus Corp은 북미 지역의 프로판(propane)가스 유통업체.

연간 수익은 약 20억 달러이며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음.

이 회사는 이전에 대형 특수 화학 부문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2021년 이 사업을 매각하여 순수 유통 회사가 되었음.

에너지 유통 부문은 프로판 제품, 액체 연료(난방유 및 프로판 가스 포함), 액체 도매 마케팅 서비스의 유통 및 소매 마케팅에 관여.

2021년 1분기에 회사는 고정환율기준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한 1,748만 달러의 조정 EBITDA를 달성.

미국 부문 프로판가스 사업은 인수 및 비정상적 추운 기온 하강으로 EBITDA가 35% 증가

Superior Plus 주식의 배당수익률은 4.8%

이상 한달에 한번씩 월 배당금을 주는 10개 기업들이다.

미국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면 미국 주식에서 사용하는 모든 용어를 정리 해두었다.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https://ansan-survivor.tistory.com/965

그래도 에라 모르겠다 전문가도움을 받고싶다.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야될지 모르겠다. 단타를 할지 장타를 할지 가치투자를 할지 테마 급등주를 따라야 할지 모르겠다 하는 사람은 아래 전문 사이트를 참고하여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도 좋을 것 같다.

https://www.leaderscpa.com/merchant/momentumfly/log.asp?npid=37405

아래 사이트는 한글화도 잘 되어있고 현재 모두의 관심을 받고있는 연준의 양적완화로 돈을 푼 양을 보여주는  지표가 있다. (미국 중앙은행 대차 대조표)

https://ko.tradingeconomics.com/united-states/central-bank-balance-sheet

그 외 다양한 국가별 경제 지표들도 볼 수 있다.

예, 중국 통화가치

예) 한국 인플레이션 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