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실수로 충전을 안했다던가, wifi를 연결하지 않았다던가 등등의 이유로 데이터낭비, 베터리방전 등이 일어날 수 있어 이 기능을 사용하면 유용하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사람의 기준이다.
1. 우측 상단의 내 계정의 initial을 누른다.
2.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으로 들어간다.
3. "일반"으로 들어간다.
4. "시청 중단 시간 알림" 을 활성화 하고, 시간을 정한다.
여기서 30분으로 가정하고, 영상을 켜고 누워서 듣고있다가 잠이 들었을 때, 30분 후에 "시청을 중단하고 쉬시겠어요?" 하는 알람이 뜬다. 그 상태에서 아무런 터치가 없으면 화면은 자동으로 Sleep 모드로 들어간다. app은 꺼지지 않지만, youtube로 인해 밤새 화면이 켜져있는 일은 제거할 수 있다.
맨발로 다녔는데... 이런 사마귀가 생기고 말았다... 외국에서는 항상 양말을 신고 다니길..
피부과에 갔더니 사마귀 치료법은 냉동치료 뿐이라 하길래 총 3개가 났는데 발바닥 2개, 발가락에 1개 였다.
냉동치료는 약 2년동안 받았는데.. 기록을 꾸준히 못하고 아래 기록만 남았다.. 결론은 실패다.
그러나 맨 아래 이를 극복하고 완치한 사례도 기록했다.
(2020-2-10) 한국에 돌아와서 처음 냉동치료를 받을 때 사마귀 사이즈가 이정도 였다....
계속 냉동치료를 받았지만,... 작아지기는 커녕 점점 커지는거 같아서 병원을 옮겼다...
그렇게 1년동안 사마귀 사이즈는 아래처럼 변해버렸다..
그동안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1년 후 아래처럼 엄청 커져버릴 뿐만아니라 심지어 발바닥 왼쪽까지 엄청 큰놈이 번져버렸다... 이젠 과연 냉동치료가 맞는지 의심이 든다.. 피부과도 그냥 오랫동안 냉동치료를 해야된다는데.. 1년했는데 앞으로 몇년을 발 절뚝이로 다니면서 고통스러운 냉동치료를 해야되는게 맞나 의심이 들었다..
냉동치료 사마귀 치료를 진행하면서 호전되지 않으면 민간요법이라도 해보려고 이렇게 기록을 시작했다.
(2021-2-2)
끈질긴 사마귀가 냉동치료를 한지 1년이 지나가도 처음보다 더 켜져버렸다.. 심지어 왼쪽아래 새끼를 까서
냉동치료를 했는데 오히려 그 주변으로 번져버렸다... (아오...)
(샤워후 물에 젖어있는 상태)
(2021-3-2)
전부 냉동치료하고, 팅팅부어올랐다 너무 아프다.
(2021-3-16)
오늘도 역시 냉동치료를 진행했다. 발가락은 아직 아물지않아서 치료를 생략하고 소독만 했다. 발바닥에 두 사마귀 크기는 그대로 인거같다.. 계속 2주간 냉동치료를 진행하면서 사마귀가 작아지지 않으면 냉동치료는 포기해야 겠다..
(2021-3-23)
다음 치료 예정일 3/30 앞으로 일주일 후에 다시 냉동치료를 해야 한다. 현재 상태 발가락은 아직 덜 아물었고, 발바닥 두군데는 여전히 딱딱하게 붙어있다...
(2021-3-31)
오늘 예정대로라면.. 냉동치료를 받아야 하는 날이지만... 인터넷에 Duct 테이프를 이용해서 치료했다는 후기를 보고, 피부과에 가지 않고 치료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어차피 가도 나아지기는 커녕 더 심해졌으니.. 차라리 피부과를 안갔더라면 왼쪽아래는 안 생기지 않았을까 원망도 든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요즘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공매도가 있다. 공매도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에 단기간으로 배팅하는것이다.
보통 공매도를 지칭할 때, "차입 공매도"를 지칭.
차입 공매도(커버드 숏 셀링; covered short selling) 먼저 주식 혹은 자산을 빌린다음 그것을 팔고, 나중에 (낮은 가격에) 다시 사들여서 갚는다. 대여에 대한이자가 발생한다. 미국의 경우 먼저 주식을 빌려두지 않더라도 단기간 빌려주겠다는 사람을 찾을 수 있다면 차입 공매도로 쳐주기도 한다. 일반 매도는 주식 소유자가 하는 데 비해 공매도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나 대차거래를 통한계약상 근거로 소유주가 아닌 사람이 하게 된다. 즉 일반 매도와 공매도의 차이점은 누가 매도자인가 하는 점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