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드레아스

IPC-2581에 대해선는 아래 참고.

https://ansan-survivor.tistory.com/574

아래와 같은 제조를 위한 데이터가 있고, 이에 대한 IPC-2581요구 데이터를 출력한다.

IPC데이터 출력을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진행한다.

1. Export - IPC-2581 

2. 필요 데이터를 세팅한다.

    Functional Mode에서 FAB을 위한 것인지, ASSEMBLY를 위한것인지 또는 USERDEF로 원하는 데이터만 선택 가능.

3. 하단 Layer Mapping Edit 에서 출력에 필요한 항목들도 선택적으로 정한다.

4. 다 설정이 끝나면 Export

5. 로그가 나오고 결과 파일이 .xml 파일로 저장된다.

열어보면 xml 형식으로 자동 저장되어 출력된다.

앞서 설명했듯이 OrCAD PCB는 상위버전에서 하위버전을 열 수 있지만, 하위에서 상위로 열 수 없다.

(자세한 사항 아래 참고)

https://ansan-survivor.tistory.com/86

그러나 17.4버전에서 17.2버전으로 사용하는 팀, 또는 하청업체와 데이터 교환을 용이하기 위해 아예 17.4에서 작업한 파일을 모두 17.2 database로 저장하는 세팅이 있다.

그렇게 되면 이제 17.4버전으로 작업을 해도, 자유롭게 17.2버전으로 열 수 있고 수정할 수 있다.

1. setup - user preferences

2. 아래 검색창에 "database" 쓰고, Search 클릭

3. 우측의 database_compatibility_mode를 17.2로 변경

4. OrCAD PCB 껐다가 켠다.

위 과정을 그대로 하면, 이제 17.4버전으로 작업하고 저장하면 17.2버전으로 열 수 있다.

윈도우상에서 GUI를 이용해 손쉽게 MySQL을 관리하기 위해서 Oracle의 MySQL Workbench가 필요하다.

https://ansan-survivor.tistory.com/1130

어떤 회사를 가정하고 쇼핑몰을 운영하는데, 아래와 같이 root를 제외하고 3명의 관리자를 부여한다.

root 계정 자체는 모든 권한을 다 갖고있어 실수로 인한 db손상시 복구가 불가능 함으로 보통 관리 권한을 역할에 맡게 잘 부여해야 한다.

아래와 같은 예를 들어 db를 구축하는 테스트.

실제 root처럼 모든 관리를 하는 사람은 팀장이고 (but root까지는 아님)

사장은 모든 데이터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다.

쇼핑관리자 직원은 shopping관련 db만 관리차 목적으로 읽기 쓰기가 가능하지만, 직원정보는 볼 수만 있다.

<팀장 계정 생성하기 - 전체 Read & Write>

1. 아래와 같이 GUI 를 이용해 계정 생성을 한다.

    새로운 계정 director가 생겼음을 확인.

2. 권한 설정

    * 쿼리의 갯수 제한, 연결의 갯수 제한 등을 설정할 수 있다.

    * Administrative Roles에서는 실제적으로 어떤 권한을 받을지 설정. DBA를 선택하면 거의 root같이 권한 부여

<사장 계정 생성하기 - 전체 Read Only>

1. 위와 동일하게 계정을 아래와 같이 생성한다.

2. 권한설정 (전체에 대해 Read Only)

<쇼핑관리자의 계정 설정하기>

1. 위와 동일하게 계정을 아래와 같이 생성한다.

2. Shopping_db 권한을 선택적으로 부여 (read & write)

해당 Shopping_db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권한을 부여한다.

3. employee 권한을 선택적으로 부여 (read only)

    * 읽기 권한은 Select 만 부여하면 된다.

<다른 계정으로 접속 테스트>

1. 설정 바꿔서 로그인하기

2. 새로운 db 생성해보기 (팀장이므로 생성 가능하다.)

3. 사장으로 접속(Read only 권한) 읽기

    * db생성 시도 !!  에러발생 !!

    하지만 읽기는 가능하다.

4. 직원으로 접속하기

    자기한테 부여된 권한만 옆에 db에 표시가 된다.

MySQL Workbench를 이용하면서 SQL서버로 리눅스 서버를 이용할 때 연결하는 방법이다.

먼저 사전작업으로 리눅스 MySQL 서버가 구성되어있어야 한다.

Test로 VM을 이용해 했다.

(VMware를 통해 MySQL (MariaDB)를 리눅스 CentOS 7에 구축하기)

https://ansan-survivor.tistory.com/1185

윈도우에 설치한 MySQL Workbench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MySQL Workbench 윈도우에 설치하기)

https://ansan-survivor.tistory.com/1130

1. MariaDB (MySQL)을 구성한 리눅스의 IP주소 확인 (VMWare에서는 Bridge Network를 사용해야 한다.)

2. Workbench에서 리눅스에 연결하기

    +버튼을 눌러 새로만들기

    연결의 이름설정 - IP주소 입력 - Store in Vault에서 해당 계정의 암호 입력 (여기서는 계정을 root로 사용)

    아래와 같이 창이 떠야 연결이 된 것.

3. 데이터베이스 확인하기

    쿼리문 새로만들기 - 아래 쿼리문 작성 - 번개표시로 실행하기

show databases;

    결과로 리눅스 서버에 어떤 db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4. MySQL WorkBench에서 새로운 db를 리눅스서버에 생성시키기

create database newdb;
use newdb;
create table newtable(uname char(10));
insert into newtable values ('hello world');
select * from newtable;

    위 쿼리문을 실행시켜서 newdb라는 새로운 db가 생성되었고, table까지 생성했다.

    table 내용 확인. char(10)으로 설정했기 때문에, 그 이상은 표시되지 않는다.

5. 리눅스 내에서도 잘 생성되었나 확인하기

$ mysql -u root -p

show databases;

    제대로 잘 들어가 있음을 확인.

    테이블 확인. (show tables로 테이블명을 확인하고, desc로 내부인자를 볼 수 있다.)

use newdb;
show tables;
desc newtable;

6. 새로운 테이블 삽입하고 확인하기

insert into newtable values('ich liebe dich');
SELECT * FROM newtable;

7. MySQL Workbench에서 조회 해보기

    다시 조회해보면 새로 추가됨을 알 수 있다.

    이로써 윈도우에 MySQL Workbench와 리눅스의 MySQL이 서로 동일하게 링크걸려있음을 볼 수 있다.

이제 이러한 방식으로 전세계 어딜 가던, 인터넷만 있다면 해당 DB로 연결이 가능하다.

필자가 필요할 때 사용하기 위함.

가끔 코딩을 하거나, 문서를 작성할 때 스페이스 아스키코드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 공백 특수문자를 사용할 수 있다.

또는 게임 아이디를 좀 톡특하게 공백으로만 만들고 싶을때 사용 가능하다.

아래 공백 특수문자를 입력해 두니, 복사해서 붙여넣기로 사용하도록 한다.

아래 화살표 다음에 있는 공백이 공백 특수문자이다. (스페이스바 아님)

=>ㅤ

ODB++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참고.

https://ansan-survivor.tistory.com/194

1. File - Export - ODB++ Inside

2. ODB++는 전용 소프트웨어가 깔려있어야 하는데, 깔려있지 않으면 아래와 같이 표시된다. 따라서 설치해야 한다.

    2-1. ODB++ 소프트웨어 설치하기 (아래 링크)

        아쉽게도 회원가입을 해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https://odbplusplus.com/design/downloads/odb-d-inside/

    2-2. 회원가입하기

    2-3. 설치파일 다운로드 하기

    2-4. ODB++ 설치하기 (쭉쭉 Next를 눌러준다)

** 설치가 완료되면  프로그램을 껐다가 켜야 적용된다. **

3. 다시 File - Export - ODB++ Inside 하면 아래와 같이 메세지가 바뀐다.

4. 출력 옵션 선택

    아래 odbjob은 기본 출력파일 이름이다.  경로 설정, 압축파일로 할지 등등을 설정하고 진행한다.

    (옵션) 만약 위에서 viewer를 Yes하면 아래와 같이 뷰어가 뜬다.

    결과는 내가 저장한 이름으로 저장되어있다.

    해당 디렉터리는 각 설계마다 구조가 다르지만 대략 아래와 같이 생겼을 것이다.

├───fonts
├───input
├───matrix
├───misc
├───output
├───steps
│ └───stp
│ ├───eda
│ ├───layers
│ │ ├───bottom
│ │ ├───comp_+_bot
│ │ ├───comp_+_top
│ │ ├───dielectric_0
│ │ ├───dielectric_1
│ │ ├───dielectric_2
│ │ ├───drill
│ │ ├───gnd
│ │ ├───outline
│ │ ├───top
│ │ └───vcc
│ └───netlists
│ └───cadnet
├───symbols
├───user
├───wheels
└───whltemps

OrCAD/Allegro에서 ODB++를 뽑아내는 방법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1xlyD1-fXw

워드프레스의 무료로 목차를 생성해주는 플러그인이 있다. 사이트맵도 생성해주고 가독성이 향상되어 구글의 검색성능도 좋아진다.

1. 플러그인 설치하기

    table of contents plus 검색하여 설치

    Settings에 TOC+ 가 추가됨을 확인할 수 있다.

2. 목차 옵션 설정. page 또는 post 등 관련해서 활성화 목록 선택

3. 목차를 둘곳에 [TOC] 를 쓰면 해당 부분에 목차가 자동 생성된다.

    * 이 목차는 Header의 우선순위에 따라 자동으로 달린다.

    * 아래 1. 부분은 H3 해더로 되어있고,  1-1. 부분은 H4 해더로 되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결과)

Header의 우선순위를 참조해서 자동으로 목차를 생성해준다.

* tip , 아래 기능을 해제하면 자동으로 맨앞에 넘버링이 사라진다.

수동으로 직접 목차를 만들고 싶다면 아래 참고.

https://ansan-survivor.tistory.com/1200

대표적으로 DB관리하는 언어인 SQL문은 대중적으로 많이 쓰인다.

그러나 각 회사마다 서로 통신하는 포트, 프로토콜의 약간의 차이가 있고, 지원하는 라이브러리가 달라

오라클의 MySQL, 마이크로스프트의 MS-SQL 등 각 회사마다 다른 여러 SQL으로 분리된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이들은 모두 Common SQL을 공유하고 있는 것은 같다.

하지만 통신을 위해서는 서로 다른 포트를 쓰기 때문에 매번 해당 툴을 설치하기에 까다롭다.

그래서 포트만 바꿔서 각자 구축된 SQL서버와 쉽게 통신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HeidiSQL를 쓸 수 있다.

이 HeidiSQL을 설치하고 실행한다.

1. 아래 링크에서 HediSQL을 설치

https://www.heidisql.com/download.php

2. 그리고 설치를 진행한다. 그냥 Next만 하면 된다.

3. New를 누르면 새로운 Client 연결 옵션이 열린다.

4. 원하는 SQL을 선택하면 해당 포트와 프로토콜이 저절로 세팅이 된다.

5. IP주소, 유저ID와 PW를 넣고 접속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