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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nsan-survivor.tistory.com/79

 

베트남 Da Nang, Hoi An(다낭, 호이안) 여행 / 베트남 국내선 이용

베트남 북부 (하노이, 사파, 닌빙) 여행을 마치고, 국내선을 이용해서 다낭으로 이동했다. 이때 하노이에서 국내선타고 다낭가시는 분들은 택시기사들에게 반드시 Dometory(도미토리)를 말해야 한다. 단, 영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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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호이안 여행을 마무리하고, 다음날 한 베트남 친구가 오토바이를 태워주어 같이 돌아다녔다.

오토바이타고 이동을 하니 원거리는 갈 수가 없었고, 근처로 아래와 같이 갔다.

현지인 친구가, 용다리가 아주 잘보이는 곳이 있다고 오토바이로 친절하게 데려다 주었다.

평일 낮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밤에 주말에 가면 나이트뷰가 좋아서 사진찍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

사랑의 부두에 놀러온 현지인들
다낭 용다리 
저 뷰 좋은곳이 사랑의 부두 라고 한다.
용다리 - 가까이서 본 모습

점심 식사

현지인이 추천한 밥.. 이름은 모르곘다 코코넛에 넣어 볶음밥을 줬다
다낭대성당 - 유명한 핑크성당 (거의 한국인들밖에 없다)

다낭 대성당은 입장료는 없고, 대부분 한국인 광관객들만 가득하다...

 

또 그 근처 전통시장, 한시장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서, 대부분 직원들이 한국어로 호객행위를 한다.

한 시장
현지인 오토바이 뒷자석, 하노이에 비해 오토바이가 많이 없어 한적했다. (베트남서 살다보니 오토바이 타는것도 익숙해졌다)

소풍 온 베트남 소녀들 히얀하게 베트남은 여자들끼리 잘 놀러다니는거 같다.

베트남 남자들끼리 이런곳에 오는건 거의 못봤다...  베트남 남자들은 생각보다 밖에 잘 놀러 다닌다.

미케 해변.

개인적으로 참 괜찮은 해변이다. 매일 공연이 열리고 항상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곳이다.

가족끼리 온다면 미케해변은 딱 안성맞춤이다.

 

날씨가 좋으면, 페러글라이딩하면서 다낭 시내를 볼 수 있는데, 이때 바람상태가 좋지않아 타지 못했다.

Danang Paragliding club 이란곳에 문자메세지를 남기면 답변준다. 가능한지 못한지에 대한 여부를 받고 타보면 된다.

다음에 다낭갈때는 반드시 타볼 생각이다

다낭 북부에 고지대가 있는데, 그곳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탄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LJBXn1TyH1Y

다낭 패러글라이딩 Youtube영상

 

평일 낮에 베트남 사람들
미케해변에서 코코넛 한잔
망고스틴 한잔 너무 맛있다 베트남 여행 내내 사서 먹은거 같다
미케해변 엄청 길다
놀고 있는 베트남 꼬맹이들
밤이 되면, 미케해변에서는 항상 이렇게 공연이 열린다.
여행객 관중들과 함께 이벤트성 게임도 연다.  승자에게 상품도 나눠주더라
음악에 취한 프랑스 미녀 
베트남 사람들도 흥이 넘치는 민족들인거 같다. 첨보는 외국인이랑 부르스로 추더라
밤이 깊어지면 점점 클럽이 되어간다
바다 방향은 고요하다

다낭 시내여행을 마치고 앞에 있는 참섬으로 여행을 갔다.

참섬은 배를타고 가야하기 때문에 별수없이 여행사를 끼고 진행하였다.

참섬 투어 패키지는 구글로 검색만해도 많이 나온다.

패키지를 여행하면 호텔주소를 입력하게 되는데, 아침에 벤이 호텔앞으로 픽업하여 호이안에 있는 선착장으로 데려다준다.

이곳 참섬에는 Sea walking, 스쿠버 다이빙, 스노쿨링 등 해양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다.

그런데... 바닷속을 보고싶다면 비추한다... 잘 안보인다...

선착장 가는길
선착장에서 보이는 바다

섬으로 이동할때는 같이 버스탔던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패키지 그룹맴버들이 함께 탄다.

그리고 섬에서 가이드가 다시 맴버들을 모은다

보트 탑승
너무 빨리 달려서 정신이 없다... 머리정돈은 포기하길 바란다...

 

참섬 선착장 (매우 작다)
참섬 박물관
참섬 아래 심해에 사는 괴물 물고기... 엄청 크다... 박물관에 참섬주변에사는 다양한 물고기를 전시한다.
참섬 앞 우물 (아직도 동네 주민들은 이용한다고 한다)
이렇게 물을 퍼서 사용한다는데, 베트남에서 아무 물을 마셨다간 큰코다친다...
아주 특이하게 생긴 해양생물을 저렇게 구워서 길거리에서 판다
참섬에 있는 시골학교
학교앞에 방목해 놓은 소들이 많다... 주변에 지뢰(똥)가 많으니 조심하길
동네사람들 사는 방식

참섬 투어가 끝나고, 해양 레저 장소로 이동하는데...

보트를타고 바다 중간에 떠있는 큰배로 또 이동한다. 거기서 레저를 진행한다. 

큰 배

 

필자는 저 우주복을 입고 Sea walking을 해봤다... 바닷속이 잘 보이지않아 별로 추천하진 않는데 신기하긴 하다
때마침 점심시간이라 친절한 베트남사람들 생성구이와 함께 쌀국수를 주더라
바다에 떠있는 어선 마치 중국 불법조업선과 비슷하다
그리고 참섬에 돌아와서 식사를 한다 나름 먹을만했다.
베트남사람들은 꼭 밥을 다먹고 해먹같은곳에 누워 낮잠을 자는 경향이 있다. 따라하기

참섬 투어를 마치고 여행사와 협의해서 다낭으로 돌아가는 차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선착장에서 호이안쪽으로 데려가주니 호이안에서 놀시간을 벌 수도 있다. 여행시 참고하면 된다. 하지만 필자는 이미 호이안에서 놀고 왔기 때문에 바로 다낭으로 돌아갔다.

 

다낭 미케해변으로 돌아왔다.

해질 무렵 미케해변
오늘도 여김없이 스테이지를 준비한다 (참고로 매일 한다)
다낭 투어를 도와준 현지인이 사준 음식들! 맥주만 필자가 샀다
달팽이 비스무리한 소라??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았다
그날은 스테이지에서 노래 춤 밴드가 아니고, 서커스를 준비했다.

머문 숙소, 다낭 대부분 호텔 옥상에는 이렇게 수영장이 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역사에 관심이 많아 역사박물관을 좋아한다.

다낭은 옛날 고대왕국 '참파'왕국의 수도 부근으로 많은 유적지들이 있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참파 박물관을 방문하면 될것이다. 

 

또 현지기업중에서 가장큰 베트남 빈 그룹이 운영하는 빈컴플라자를 방문하여 한국돌아갈때 여기서 기념품을 사면된다.  이곳에 참고로 CGV가 입주해있어 한번 가서 영화를 보고왔다

참 박물관, 빈컴플라자
참 박물관
빈컴 플라자 내 아이스링크
CGV, 디자인 노래 모든게 다 한국같다... 다만 직원만 베트남사람뿐
팝콘과 음료, 표 예약.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 하나 봤다)
베트남CGV는 이렇게 직원들이 돌아다니면서 이벤트를 하더라.. 
CGV 내부 (거의 한국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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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하노이, 사파, 닌빙) 여행을 마치고, 국내선을 이용해서 다낭으로 이동했다.

이때 하노이에서 국내선타고 다낭가시는 분들은 택시기사들에게 반드시 Dometory(도미토리)를 말해야 한다. 단, 영어를 알아듣는 기사라면...

만약 못알아 듣는다면, Di Da Nang (디 다낭 = 간다 다낭으로) 이렇게 얘기하면 알아서 국내선으로 데려다 준다.

다낭에서 여행코스는, 다낭시내, 호이안(Hoi An), 참섬(Cham island), 미선유적지 (My Son) 이렇게 진행하였다.

아래는 하노이 대표 공항, 노이바이 공항이다.

국내선과 국제선이 아래와 같이 구분되어있으므로 내릴 때 택시기사한테 잘 얘기해야한다.

셔틀버스, 택시, 골프카로 이동할 수 있으나, 버스가 제일 싸다

노이바이 공항 국제선과 국내선 위치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국내선 입구
거의 베트남사람들로 가득하다. 한국사람은 찾기 어려웠다

국내선 공항에 가면, 아래와 같이 자동으로 발권해주는 기계가 있다. 영문도 지원하니 차근차근 하나씩 눌러가며 따라하면 된다. 국내선으로는 Jetstar항공, Vietjet항공, VietNam항공 3가지가 있다.

베트남항공은 비싼편이고, Jetstar, Vietjet 둘 중 하나를 이용하면 된다.

그러나 필자는 짐이 2개라 추가요금을 내야 함으로... 기계로 어떻게 처리하는지 몰라서 직접 카운터로 가서 처리했다.

기내로 갖고 들어가는 짐 2개면 1개분에 대해 요금을 내야 하니 하나로 들고 다니는게 좋다. 또, 무게를 반드시 맞추길 바란다. 몇 kg인지는 기억이 안난다...

항공 티켓은 아래와 같이 종이 프린팅 영수증이다. 참고로 딜레이가 엄청 많다... 거의 90%는 딜레이가 있다고 보면 된다.

오른쪽 종이영수증은 추가 짐에 대한 부과금액인데... 36만동(약 18000원) 나왔다.

공항에서 먹은 베트남 음식

국내선이라 절차가 매우 간단하고, 엄청 빠르다. 별로 확인도 안하는거 같다...

수속이 끝난 후 공항 내부
다낭에 도착
저위에 보이는건 바나힐 인듯하다

다낭에는 참 한국인들이 많다....

필자도 오랜 영어 베트남어 대화에 지쳐서 처음으로 한국인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숙소로 잡았다.

오랜만에 한국어로 대화하니 편하고 반가웠다.

얼마만에 먹어보는 한국음식인지...

맛있는 선지국

다음날 바로 미선(My Son) 유적지로 투어를 떠났다.

미선은 옛날 베트남 남부 고대왕조 참파(Champa)왕조가 만들었던 고대 유적지 이다.

오랜세월동안 현재 베트남영토의 중~남부를 지배했고, 현재 하노이를 수도로한 베트남은 중국에서 내려온 월민족들이다. 그래서 그들이 만든 나라기 때문에 "월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참고로 월은 중국 춘추전국시대 남부에 있던 그 월나라 이다.

고대 춘추전국 시대 월나라
고대국가 참파

예약은 인터넷으로 했고, 카카오톡으로 여행사 직원을 추가하고 숙소의 위치를 알려주면 다음날 아침 그시간에 맞춰서 아래와 같은 버스가 가이드와 함께 도착한다. 버스는 여기저기 숙소에 들려서 사람들을 픽업하고 미선으로 떠난다. 

영어로 가이드를 하며, 말은 천천히 하지만 베트남식 영어스타일이라 알아듣기가 힘들 수도 있다.

베트남 가이드 아저씨
탔던 버스

미선 유적지에 도착했다. 한여름이라 날씨가 매우 더웠고, 특히 미선유적지는 정글속에 있으므로 매우 덥다. 또한 태양을 피하기 어려움으로 반드시 모자와 물을 챙겨야 한다.

미선유적지는 고대 참파왕조의 힌두교 사원이라고 한다.

그들을 기리는 여러 신들을 위한 석조각상들이 많다. 프랑스의 베트남 식민시절, 정글 탐험하던 한 프랑스인이 발견했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 베트남전쟁 때 미국의 폭격으로 파손되었다고 한다.

대부분 서양사람 관광객이며, 한국인은 드물다.

보수공사가 진행중이다.
부서진 기둥들
가이드와 미선 건축물

돌맹이를 사이 틈이 없이 촘촘하게 잘 쌓아올렸는데, 고대인들의 기술력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한때는 앙코르와트처럼 멋진 건물들이었으나, 폐허가 된 모습을 보니 씁쓸하다.

 

사원은 여러 Section으로 나눠져 있고

폐허가 되기전엔 어땠을까?
알수없는 고대 문자.. 여전히 해석이 안된다고 한다.

미군의 폭격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다.

폭격으로 인한 크레이터가 아직도 있으며, 아래와 같이 "Bomb Crater" 라고 표시까지 해놨다.

폭격으로 인한 커다란 크레이터, 주변 건물이 흙에 덮힐 정도다
이 건물은, 폭탄이 직접적으로 떨어져서 건물 윗부분을 통째로 날려버렸다고 한다

미선 여행을 끝내고, 배타고 투본강을 따라 다낭 호이안 하류로 이동했다. 신청한 여행 패키지에 들어있었다고 한다

한적한 선착장, 우리가 탈 배
배 내부에서는 아래와 같이 식사를 준비해 두었고, 땀을 쫙빼고 배타며 먹으니 너무 맛있었다. (맥주, 음료는 유료)
이렇게 앉아 먹으면서 강을 따라 호이안으로 이동한다.
이때 맥주맛이 너무 달콤했다

미선 투어를 끝내고, 배를타고 호이안으로 이동했다. 호이안은 그렇게 큰 도시가 아니어서 당일치기 코스로 적당할것 같다. 호이안은 옛날부터 중국상인들, 인도, 아라비아 상인들까지 해안 교통의 요충지였다고 한다.

그래서 고택들이 많이 남아있다. 다른곳에서 보기힘든 건축양식이기도 하다.

 

호이안 선착장에 도착
호이안에 도착, 저 과일 파시는 아주머니에게 한국에서 먹기 힘든 망고스틴을 대량구매했다...

수백년을 이어서 내려온 고택에서는 아직도 그 후손들이 살고 있다.

관광지로 개방되어있는 곳도 많으니 둘러보는 것도 좋다.

고택에 살고있는 주민

또 길거리음식도 엄청 많다.

필자는 피자같이 생긴 음식에 도전했는데, 개인적으로 맛있었다.

그리고 아까 구매한 망고스틴을 사탕수수 주스를 먹으며 해치웠다.

참고로 베트남에선 자릿세를 중요시하여 자리에 앉으려면 그 가게에서 무언가를 반드시 사야한다. 아니면 앉을 수가 없다... 사탕수수는 얼마안하고 맛있으므로 하나 구매했다

망고스틴과 사탕수수 (망고스틴 정말 맛있다)
해질무렵 가게를 여는 상인들

호이안까지 왔으니... 나룻배 타는걸 도전했다.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할인하여 탑승했다... 70만동...

아마 부족한 베트남어로 열심히 흥정한 내가 불쌍해서 였나...

나룻배는 약 20분정도 강의 상류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코스이며, 추천시간대는 해질무렵이다. 그럼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다.

저 다리위에 인파가 엄청나다... 길 걸어가면 한국말 밖에 안들린다
노젓는 할머니와 한컷했다.
소원배, 소원을 빌고 강물에 초에 불을 붙이고 저렇게 띄운다고 한다.
해가 지기 시작하니 점점 사람이 급격하게 늘어난다

https://ansan-survivor.tistory.com/80

 

베트남 Da Nang (다낭) 여행 2탄

첫날 호이안 여행을 마무리하고, 다음날 한 베트남 친구가 오토바이를 태워주어 같이 돌아다녔다. 오토바이타고 이동을 하니 원거리는 갈 수가 없었고, 근처로 아래와 같이 갔다. 현지인 친구가, 용다리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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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 번역 API는 \n가 있으면 오류를 발생시키므로, 이를 문자열에서 제거 하여 번역을 하도록 시켰다.

그러나  ' 나 " 가 있는 문자열번역에는 오류를 일으킨다. 아직 특수문자에 대한 별도의 처리가 필요하다.

 

아래는 코드

'''
파파고를 이용한 파일 내용 자동번역 코드
made by 안산드레이아스
https://ansan-survivor.tistory.com/

설치파일
pip install pypapago
'''

from pypapago import Translator

# 번역할 파일명
fileName = './test.txt'

# 사용할 전역변수
templist = []
afterTranslate = []

# 객체 할당
translator = Translator()

# 파일 읽기모드, 줄을 읽고 \n를 제거하여 번역하기
with open(fileName, 'r') as f:
    lines = f.readlines()
    for line in lines:
        # '\n'엔터키''가 있을 때 교체하여 추가, 그 외 그냥 추가
        if '\n' in line:
            line = line.replace('\n', '')
            templist.append(line)
        else:
            templist.append(line)

        # 문자열이 비어있는 리스트는 삭제
        try:
            templist.remove('')
        except:
            pass  

# 리스트 내 영어 자료들 번역하기
for i in range(len(templist)):
    result = translator.translate(templist[i], source='en', target='ko', verbose=False)
    afterTranslate.append(result)

# 초기 리스트값, 바꾼 후, 번역 후(출력테스트)
print(lines)
print(templist)
print(afterTranslate)

# 번역 후 text파일 만듦.
with open(fileName + '_translated.txt', 'w') as f:
    for i in range(len(afterTranslate)):
        data = afterTranslate[i] + '\n'
        f.write(data)

 

 

결과,

 

영문으로 된 text.txt 를 넣으면, 저렇게 파파고로 번역이 되어 나온다.

 

Python wiki 몇 문단을 번역해봤다.

그러나 2번째 분단처럼 '나 "가 들어있으면 오류가 난다.. 이부분을 해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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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문으로 된 문서를 드레그 드롭으로 간단히 한글로 번역이 가능하다.

단, 번역의 질이 떨어진다. 그래도 어느정도 참고할 수 있다.

 

https://www.onlinedoctranslator.com/ko/

 

무료 온라인 문서 번역 – 문서 레이아웃 유지 가능(워드, PDF, 엑셀, 파워포인트, 오픈 오피스, 텍스트 지원)

원본 레이아웃은 유지한 채 문서(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PDF, 오픈 오피스, 텍스트)를 다양한 언어로 번역해드리는 무료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지원되는 파일 형식: 워드(doc/docx), PDF(pdf), 엑셀(xls/xlsx), 파워포인트(ppt/pptx), 텍스트(xml/txt)...

www.onlinedoctransla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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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를 다 그리고, 작성한 회로에 몇개의 소자가 들어가는지 어떤 디테일한 정보들이 있는지에 대해 표로 쉽게 나타낼 수 있는 좋은 기능이 있다. 

 

회로를 다 그렸다고 가정하고, 아래와 같이 BOM을 뽑아본다.

 

 

1.   Tools -  Bill of Materials...

2.  scope 항목을 정한다. 

    entire design은 말 그데로 전부의 BOM을 뽑고자 하는 것이고,

    selection은 일부만 선택하는 것이다. 만약 1_MAIN만 뽑고자 하면 그것만 선택하여 BOM으로 들어가서

    Process selection을 선택하면 된다.

3. 상단에 해더로 표시할 값을 header칸에 쓰고,

   아래는 하위 목록들을 '\t'키를 이용해서 구분해서 작성한다. (마치 엑셀에서 텝키를 누르는것과 같다)

   엑셀에서 텝키를 누르면 옆칸으로 한칸식 이동해서 작성하는 것과 같다

   (원화표시 = 역슬레시 \)

      

4. OK를 눌러 저장하면 아래와 같이 동일 디렉터리에 .BOM으로 생성되며, 텍스트 에디터나 아무 에디터 파일로 열면 된다.

5. 아래 체크하면 엑셀로 받을 수 있다.

open in Excel 체크
자동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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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원하는 값 추가하기.

   엑셀에 불러올 수 있는 데이터는, 아래와 같이 Property 속성값을 불러올 수 있는 것이므로, 이름만 일치시켜서

   추가시키면 속성값들이 들어온다. 필자는 PCB Footprint를 가져오겠다.

속성값 확인
가져올 데이터 확인
상단의 head값은 사용자가 입력하는데로 작성이 되며, 하단에 { } 값은 변수명이 들어가므로, Property에 값 이름이 정확하게 맞아야 한다.
property에 part라는 값이 없으므로 아무것도 출력되지 않았다.

7. {변수값} 테스트

    {class}를 추가해 보겠다.

뒤에다 class 추가
이렇게 head명 class와, 그 변수값들 {class}들이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

======== (추가) ===============================

 

만약 작성한 회로도에 재고가 이미 있거나 구매할 필요가 없는 부품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한 부품은 Properties에서 BOM_IGNORE에 True를 해주면 된다. 그러면 BOM을 뽑을때 무시가 된다.

 

1.

2. 필터옵션 선택 - 이는 본인이 보유한 라이센스에 지원하는 Properties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필자는 기본격인 "OrCAD PCB Designer Standard"를 선택했다. 그러면 지원하는 Properties를 추려준다.

3. BOM_IGNORE에 C5와 R5를 True로 체크했다.

4. BOM을 뽑으면 아래와 같이 C5, R5는 나오지 않게 된다.

C5, R5는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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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파일을 번역하다 귀찮아서 파이썬으로 간단하게 테스트 코드를 만들어보았다. (필자는 pycharm editor으로 사용)

파이썬 2020년 1월 최신버전인 python3 3.8.1 버전 사용.

 

텍스트파일에 영어가 들어있으면 이를 한글로 파파고 번역기를 이용해서 번역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pypapago 라는 라이브러리를 다운로드 해줘야 하는데

window cmd창에서

>pip install pypapago

를 다운로드 해주면 된다.

 

아래는 pypapago 라이브러리 관련 사이트다.

https://pypi.org/project/pypapago/

 

pypapago

[Unofficial] Python wrapper for Papago translation service

pypi.org

 

유명한 엔지니어 포럼 stack overflow의 글귀를 텍스트에 넣어보고 번역해보았다.

메모장에 복사

그리고 실행시켜보았다. 

오류발생

저 오류가 왜 발생할까 오랜 연구 끝에... 문제는 엔터키(\n) 존재 유무에 따라 발생한다.

고로 엔터키를 없애줘야 한다.

아래처럼 수정

엔터키를 삭제하여 다음과 같이 수정.

그러면 아래와 같이 성공적으로 번역이 된다.

또, 번역된 내용을 afterTranslate.txt 파일로 자동으로 저장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번역하여 해당 파일을 생성한다.

동일 디렉터리 내 파일 생성

내용을 확인해보면, 아래와 같이 성공적으로 번역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면 다음 과제는 엔터키(\n) 문자열을 발견했을때,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 코드를 작성해보면 저런 오류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나중에 작성할 예정이다.

 

아래 소스코드

'''
파파고를 이용한 파일 내용 자동번역 코드
made by 안산드레이아스
https://ansan-survivor.tistory.com/

설치파일
pip install pypapago
'''

from pypapago import Translator

# 불러올 파일명 입력(동일 디렉터리 위치)
fileName = './test.txt'

# 객체 할당, 번역할 파일 열기
translator = Translator()
with open(fileName, encoding='utf-8', errors='ignore') as f:
# 줄을 읽어 저장, byte를 string으로 디코딩
line = f.readline()
print(line) # 파일 내 텍스트 출력
print(type(line)) # 텍스트 타입 출력

# 번역할 문자를 입력
forTranslateString = line

# 번역하기 (\n(엔터) 이나오면 오류 발생 문자열 처리 필요) english -> korean 옵션
result = translator.translate(forTranslateString, source='en', target='ko', verbose=False)

# 결과 출력
print(result) # 번역된 텍스트 출력
with open("afterTranslate.txt", 'w') as f: # 번역 완료된 텍스트 저장
f.write(result)

 

https://ansan-survivor.tistory.com/78?category=368248

 

텍스트 파일 읽어와서 변역시키는 프로그램 (네이버 파파고, 파이썬 코딩)

파파고 번역 API는 \n가 있으면 오류를 발생시키므로, 이를 문자열에서 제거 하여 번역을 하도록 시켰다. 그러나 ' 나 " 가 있는 문자열번역에는 오류를 일으킨다. 아직 특수문자에 대한 별도의 처리가 필요하다...

ansan-survivo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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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llinpdf.com/kr/convert/preview/preview-start

 

문서 뷰어 - 무료 온라인 파일 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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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word 파일을 열어야 하는데, 뷰어가 설치하기 귀찮고 잠깐 볼때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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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에 드레그 드롭 -> 변환 하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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