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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투어 닌빙여행 오후 투어. 항무아 투어!

 

오전에는 짱안을 투어했다.

https://ansan-survivor.tistory.com/71

 

베트남 Ninh Binh(닌빙) 여행 - 장안(짱안 Trang An)

 

ansan-survivor.tistory.com

 

오전에 짱안 투어를 마치고, 오후에 항무아(Hang Mua) 3번 를 갔다.

네비를 찍고 택시기사에게 가라는 곳에 갔는데... 항무아에서 약간 외진곳에 내리게 되었다. 그래서 베트남 시골마을을 걸어가면서 현지인들의 삶을 구경했다.

시골마을 현지인이 사는 집
논에서 낚시하는 아이들
시골마을에서 바라본 닌빙 경치 (아이들은 항상 이 경치를 보고 자라겠다)
베트남 시골길 산책 (저렇게 여기저기 묘지가 많다)
마을 중심가

한참을 걸은 후 저 멀리 무언가가 보인다!

멀리서 보이는 항무아

원래는 이곳에서 내려야 하는데, 필자는 한참 떨어진곳에서 내려서 걸어왔다...

베트남 택시기사는 딱 시키는 데로만 간다... 애초에 목적지를 잘 찍어야 한다.

항무아로 가는 입구
이 마크를 보니 제대로 찾아왔다

항무아는 계단이 많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올라가길 바란다...

오르기 전 입구
30 % 올라갔을 때 경치이다.

올라가는 방향이 2개로 나뉘는데, 필자는 2개다 가봤다.

저 위에 보이는 용
현지인들이 엄청 많다.
인생샷을 향한 의지는 베트남 소녀도 마찬가지 않듯 하다.
저 멀리 나룻배들이 보인다 아마 땀콕으로 예상된다.
경치가 아름다워 한컷 담았다
아까 올라갔던 반대편 석탑 그리고 전망
이 대 자연을 사진에 모두 담을 수 없어 아쉬웠다
용이 있는 최고봉 ( 정상에 올라가면 발 디딜곳이 없어 위험하다 )
해가 지고 말았다
등산을 마치고 시원한 맥주 한잔. 처음보는 맥주다
이렇게 많이 시켰는데... 가격이 얼마 안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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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빙은 하노이에서 당일 또는 2일 코스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킹콩촬영지로 사용하기도 했고,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불릴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갖고 있다.

일부사람들은 하롱베이보다 닌빙이 더 낫다고도 한다.

 

사실 닌빙은 옛날 고대 베트남의 수도이기도 했다. 닌빙 호아루에 가면 고대 유적들이 남아 있는데,

그러나 필자 경우, 택시기사가 길을 잘못들었고 또 시간부족으로 가지 못했다.

 

닌빙은 현지인들에게도 유명한 관광지라서, 현지인 관광객이 엄청 많다. 하노이와 버스 투어 연계가 잘 되어있어 하노이에서 한국인 포함한 다양한 외국인 관광객들도 온다.

 

필자는 간단한 베트남어를 배우고, 물가 정보를 알아서 하루 택시를 대여했다. (당일치기 여행)

택시 브랜드 초록택시인 마릴린택시(베트남 국민 택시)를 이용했고, 

3명이서 하루종일 택시타고 닌빙을 여행했는데, 약 150만동(75,000원) 나왔다. 인당, 약 25,000원씩 계산하였다.

필자는 하노이에서 출발한것이 아니고, 하노이보다 한참 아래 있는 풀리에서 거주하여 그곳에서 출발하였다.

풀리에서 닌빙까지 택시로 약 40만(20,000원)동 이하로 나온다.

 

베트남에서 택시는 단거리는 착한가격이지만,,, 원거리는 비싸다 (한국에 비교는 안되지만) 그래도 원거리는 버스를 추천한다. 가격은 모르겠지만 대부분 베트남 버스는 매우 싸다.

 

영화 킹콩의 닌빙 배경 (출처: http://vietnamexpotravel.com/the-wonderful-appearance-of-ninh-binh-sites-in-the-kong-skull-island-film.html)

닌빙의 유명한 광광지로 다음 4개를 뽑을 수 있다.

맘먹으면 하루만에 가능하지만, 그래도 1박2일이 여유를 즐기며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다.

1. 호아루 (고대 수도)  2. 짱안 ( 꼭 가야하는 곳 )  3. 항무아 ( 독특한 자연 환경 ) 4. 땀콕 

이 4가지가 닌빙에서 유명한 관광지며, 필자는 시간이 부족하여 이 중 짱안(2번), 항무아(3번) 만 가보았다.

 

거리를 이동하다보면 불교사찰이 엄청 많은데, 또한 프랑스의 식민지배 영향이 있어서 성당도 많다.

고속도로 근처에 있는 웅장한 성당들

 

제일 먼저 도착한 장안 (Trang An)

장안은 나룻배를 타는 것으로 유명한데, 가격은 20만동이다. 코스가 A, B, C코스가 있는데, 1시간 2시간 3시간 인가? 아마 타는 시간이 다른데 가격이 똑같았던걸로 기억한다.

나룻배 가격 성인 20만동 (한국돈 만원)
배타기 전 선착장
배타러 가는 줄  현지인들이 엄청 많다.

들어가서 지정된 배를 타는 것이 아니고, 저기 베트남 할머니들이 배를 몰고 오셔서 무슨 코스로 탈꺼냐고 베트남어로 물어보신다. 참고로 영어가 잘 안통한다.... 무슨말인지 모르겠으면 그냥 A, B, C 코스(또는 1,2,3 코스 잘 기억이 안난다) 중 아무거나 부르면 된다.

 

BTS나 EXO 등등.... 한류의 힘인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한국어를 잘하는 베트남소녀들이 많다.

사람들이 순수하고 외국인을 보면 반갑게 맞이해준다.

한국인이라고 "안녕하세요!" 해주는 베트남 사람들

참고로 탑승객에게도 노 2개가 여분으로 있는데, 베트남 할머니께서 힘들다고 같이 젓자고 하셨다 ^^ 아마 사내 3명이라서 그런가보다

노젓기 도와주는 베트남 사람들

배를 타고 한참 가다가 중간에 섬같은 곳에서 잠깐 쉬었다 가는 곳이 있다. 그곳엔 사원이 있다.

포즈 잡는 베트남 소녀
독특한 모양의 산들

1,2,3 코스별 다른데, 동굴에 들어가는 코스가 있고, 없는 코스가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 탔다면, 동글가는 코스를 강력히 추천한다. 동굴은 한 2~3번 정도 나온다.

동굴 입구
동굴이 생각보다 꽤 낮아 고개를 많이 숙여야 한다
끝이 보이는 동굴

동굴을 나오면 또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진다

두번째 휴식지가 나온다.

꽤 왠만하면 화장실을 가는걸 추천하는데, 화장실은 2000~5000동 유료이다. 잔돈을 항상 챙기자

대 자연속 사원
강가 위에 떠있는 사원

한참을 가다 커다란 섬에 도착한다.

마치 정글안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짱안에 거주했던 옛 원주민? 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관광객과 함께 사진찍는다.
짱안 투어를 마치고 나오는길.

아래 포스팅은 오후에 갔던 항무아 포스팅이다

 

https://ansan-survivor.tistory.com/72

 

베트남 Ninh Binh(닌빙) 여행 - 항무아(Hang Mua)

당일치기 투어 닌빙여행 오후 투어. 항무아 투어! 오전에는 짱안을 투어했다. https://ansan-survivor.tistory.com/71 베트남 Ninh Binh(닌빙) 여행 - 장안(짱안 Trang An) ansan-survivor.tistory.com 오전에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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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OS 7으로 윈도우와 공유 폴더를 만들것이다.

가상머신을 이용함으로, 네트워크는 내부망으로 볼 수 있다. (192.168.0.xx)

 

1. 다음 아래 과정들을 차례로 수행한다. (y버튼을 누르기 귀찮음으로 아래와 같이 옵션을 준다 -y)

 

     $ sudo yum update -y                                                                   ( 최신버전 업데이트 )

     $ sudo yum install -y samba samba-common-bin                              ( 삼바 설치 ) 

     $ sudo firewall-cmd --permanent --zone=public --add-service=samba  (삼바가 사용하는 포트를 열어줌)

     $ sudo firewall-cmd --reload                                                          (방화벽을 다시 로드)

 

2. SELINUX를 비활성화 한다.

     $ sudo vim /etc/selinux/config

     SELINUX=disabled  아래와 같이 수정

3. 미리 공유 폴더 디렉터리(폴더) => /home/로컬계정명/sambaTest

 

     $ cd

     $ mkdir sambaTest          (  디렉터리(폴더) 생성 )

     $ chmod 777 sambaTest   ( 모든 유저가 읽고 쓰는 권한 부여 )

4.  설치가 완료되고나서 삼바 유저와 패스워드를 설정한다. (유저 이름은 반드시 현재 로그인한 계정명으로 해야 한다)

    없는 계정명으로 로그인시 아래 오류처럼 "Failed to add entry for user (이름)" 이렇게 된다.

    고로 현재 로그인한 계정명으로 로그인을 하고, password를 2번 입력하면 된다. (pw는 display되지 않는다)

    $ sudo smbpasswd -a [계정명]

 

5.  삼바 설정파일 수정. =>  /etc/samba/smb.conf 이 경로의 파일을 수정한다.

    필자는 vim 편집기를 이용했다.

    맨 아랫줄에 [폴더명] 쓰고 원하는 옵션 입력 (경로, 검색여부, 등등)

 

    $ sudo vim /etc/samba/smb.conf

아래 추가한 이름이 해당 Samba 폴더로 생성된다. (나머지는 옵션들)

 

6.  설정을 마치고 Samba 재시작

 

    $ sudo systemctl start smb

    $ sudo systemctl enable smb

 

 

윈도우 에서 접속.

ifconfig로 IP확인 : CentOS 내부 IP주소는 위와 같다.

Ctrl + R  또는 실행

아무 txt파일을 만들고 테스트

    리눅스 상에도 해당 txt파일 생성됨.

윈도우 접속시 권한 오류가 계속 나온다면, 아래 블로그 참고

m.blog.naver.com/boy4lover/221269161761

 

윈도우10 네트워크 공유 오류 SMB 설정 및 폴더 파일 연결 방법

윈도우10 네트워크 공유 오류가 발생하는 원인을 먼저 설명한 후에, 네트워크 연결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blog.naver.com

제어판에서 아래 체크를 활성화 시켜주어야 윈도우에서도 samba를 쓸 수 있다.

출처:https://m.blog.naver.com/boy4lover/221269161761

 

 

 

 

 

 

(참고 블로그)

https://www.manualfactory.net/10439

 

CentOS 7 / Samba / 설치와 설정

Samba 설치 Samba 패키지 이름은 samba입니다. yum install samba 방화벽 설정 Samba가 사용하는 포트를 열어줍니다. firewall-cmd --permanent --zone=public --add-service=samba 방화벽을 다시 로드합니다. firewall-cmd --reload

www.manualfactor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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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계속 sudo입력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Root계정으로 진행하였다.

버전은 아래와 같다.

 

1. 설치를 위해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이 기본작업을 해둔다.

  Extra Packages for Enterprise Linux (EPEL) repository 을 설치한다.

  Y를 계속 누르기 귀찮으면, -y 옵션을 추가해서 사용한다. < 예) yum install -y epel-release >

 

    # yum update

    # yum install epel-release

 

2. 설치를 진행한다.

    # yum install terminator

 

3. GUI에서 확인하는 방법은, Applications - Terminator 으로 설치됨을 확인할 수 있다.

   실행 단축키로는 "terminator" 커맨드이다.

   필자는 우분투와 비슷하게 Ctrl + Shift + T 를 기본 설정으로 열리는 단축키로 지정했다.

 

terminator를 기본으로 설정하려면, 아래를 참고

https://ansan-survivor.tistory.com/68

 

CentOS Gnome GUI 단축키 설정하기 또는 수정/보기, 터미널 단축키 설정

CentOS GUI를 설치하고, 단축키가 우분투랑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쓰는지 또는 어떻게 본인 입맛에 맞게 설정할지 수정/추가 할 수 있다. VM을 사용해 진행했다. 필자는 터미널 단축키를 우분투와 똑같이 설정하기..

ansan-survivor.tistory.com

 

터미네이터 기본 단축키.

 

Ctrl + Shift + E (수평분할)

Ctrl + Shift + O (수직분할)

Ctrl + Shift + T  (상단에 2개의 텝으로 열림 분할이 아니고, 새로운 터미네이터가 텝으로 열린다)

Ctrl + Shift + page UP/DOWN    ( 상단위 2개의 텝사이를 이동한다 )

Ctrl + Shift + 방향키    (아래와 같이 칸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F11                    ( 전체 화면 )

 

Ctrl + Tap           ( 다음창으로 하이라이트 )

Ctrl + Shift + Tap ( 이전창으로 하이라이트 )

 

Ctrl + Shift + W   ( 현재 하이라이트된 창 제거 )

Ctrl + Shift + Q    ( 모든 터미네이터 창 종료 (팝업창 뜸) )

 

Ctrl + Shift + F     ( 현재 터미널에서 특정 단어 찾기 )

Ctrl + Shift + C    ( 복사 )

Ctrl + Shift + V    ( 붙여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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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OS GUI를 설치하고, 단축키가 우분투랑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쓰는지 또는 어떻게 본인 입맛에 맞게 설정할지 수정/추가 할 수 있다. VM을 사용해 진행했다.

단, 다음 계정에서 설정한 단축키는 다른 계정으로 접속했을때 적용되지 않는다. 즉 본인 계정에만 환경설정이 적용이 된다.

 

필자는 터미널 단축키를 우분투와 똑같이 설정하기 위해 이를 이용했다.

 

리눅스 버전
그놈(Gnome) 버전

1. 환경설정하기 1 -> 2 버튼을 차례대로 누른다.

2. Device 클릭 - Keyboard 클릭

3. 맨 아랫쪽에 +를 눌러 커스텀(사용자정의) 으로 생성한다.

4. Name에는 본인이 해당 명령에 대한 이름을 지정하는 것으로 아무거나 써도 상관없다.

   그러나 Command 에는 실제 터미널창에서 실행되는 명령어로 올바르게 써야한다. "gnome-terminal"을 커맨드라인

   에 작성하면 실제 터미널이 실행됨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그 명령어를 아랫쪽에 기입한다.

5. 단축키를 지정한다

Set Shortcut... 을 클릭한다.
그럼 다음과 같이 창이 활성화가 되는데, 이때 단축키를 집어 넣는다. (바로 입력하면 된다)
단축키를 치면 아래와 같이 저절로 기입된다. (필자는 Ctrl + Alt + T 로 했고, 위에 L을 보여주기 위해 임시로 넣은 것이다)
아래 사용자정의 단축키가 추가됨을 확인할 수 있다. 클릭하면 수정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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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는 하루~이틀 여행정도면 충분할 것 같다.

호안끼엠 외 딱히 매력적인것이 없는듯 하다... 차라리 일정을 길게 잡았다면, 하롱베이(Ha long bay)나 닌빙(Ninh Binh)을 당일 코스로 갔다오고, 일정이 더 길다면 강력히 사파(Sapa)여행을 추천한다.

 

공항에서 버스나 택시를 타고오면 아래 화살표 표시한 방향으로 내려올 것이다.

그러나 "야쿠시 마사지" 라는 곳을 강력히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다른 마사지 집보다 퀄리티가 다르고, 팁요구도 하지 않으며 가성비 있다. (때문에 많은 서양사람들도 찾는다, 주말엔 꼭 예약을 해야 한다)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아래 "미딩" "중화" 이다. 미딩은 고층 아파트 단지가 많이 있고 대체로 조용하고 정적이며, 중화는 다이나믹하고 그나마 놀거리가 좀 있는 곳이다.

 

호안끼엠은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아주 독특한 거리를 형성하고 있으므로 꼭 가봐야 한다. 아마 필수코스로 하노이 방문한 대부분 사람은 호안끼엠을 한번은 갔을것이다.

 

공항에서 오는 방법으로 필자는 버스를 타고 왔다. 택시로 가면 약 20만동(10000원)이 나오지만, 버스는 3만동(1500원) 밖에 하지 않는다. 베트남은 버스비가 엄청 싸다. 그러나 짐이 많거나 시간이 부족한사람은 아무래도 택시를 이용하는게 나을 것이다.

 

택시는 초록색 택시인 마릴린 택시를 타거나 아니면 Grab 어플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두 사기 택시가 넘쳐나서 골치아프다. 

 

86번 공항버스이며 공항에서 호안끼엠방향으로 가는데, 중간중간에 현지인들이 내린다. 그래서 필자는 야쿠시 마사지 근처에서 내려서 바로 마사지 받으러 갔다.

86번버스 내부, 현지인들이 대부분이며 간혹 한국인들도 타 있다

 

베트남 사람들.. 모든것이 자유롭다

오토바이로 못하는게 없다

 

 

 

호안끼엠

호안끼엠 호수는 토요일, 일요일 교통을 통제하고 보행자들을 위한 거리를 만들기 때문에 주말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많은 행사를 진행하며, 한류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성요셉 성당 (매우 혼잡하다) 아직도 운영중이며, 1회 프랑스어 미사도 있다
내부 미사 시간
서양인 뿐만 아니라, 수 많은 한국인들을 볼 수 있다.
호안끼엠 호수 근처 보행자 거리
호수 근처 도로를 통제하여 오토바이가 없다
호안끼엠 호수 (오토바이가 못들어오기 때문에 한적하고 좋다)
호수 야경
한류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사방에서 한국노래가 들리고, K-pop 춤을 춘다)
길거리음식 (꼬챙이를 재사용하는지 유심히 확인하길 바란다)
베트남 전통옷 마오차이 ( 여학생들 졸업식에 입고온다 )

대부분 식당이나 펍은 길거리 방향으로 작은 탁자와 때밀이 의자로 세팅하여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놨다.

길거리에서 어린아이들을 위해 블록 쌓기 행사도 하였다
호안끼엠 여행자 거리 (엄청난 호객행위를 경험할 것이다)
좁은 도로에 오토바이 하나로 온식구 타고 간다
여학생들도 이렇게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

미딩 중화 (한인타운)

미딩 송다지역, 한국회사 경남이 만든 유명한 랜드마크 경남빌딩이 있다.
경남 랜드마크 빌딩 위에 있는 수영장 (대부분 한국인들이 살고 부유한 베트남인도 산다)
빌딩 고층에서 바라본 하노이 시내 전경

미딩에 펍 <필자가 갔을 때, 한참 베트남 축구가 이기고 있던 때였다>

 

 

그 외 여행지

 

Hoa Lo 수용소 기념관

 

정식 명칭은 모르겠으나 옛날 식민시절에 만들어진 포로수용소 정치범수용소 등으로 쓰인 감옥이 있다.

프랑스가 만들었으며, 독립운동가들을 하옥시켰다고 한다. 또한 베트남전쟁 때에는 미군포로를 가둔곳이기도 하다.

형무소 입구
옛날 형무소 사진 (아직 그대로 보존중이다)
수용자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모형으로 만들어 놨다
지하수로로 탈출하려는 수용자

Trang Quoc 사원

 

건축 양식이 독특하여 한번 찾아 가봤다. 가이드투어로 여기도 오면 포함되지 않을까 한다.

조용하고 한적하니 잠시 쉬고가도 좋다

호치민 묘

 

공산주의 국가라는 느낌이 찐하게 느껴지는 곳이다.

앞에 광장이 굉장히 넓고, 근처에 베트남 주요 건물들이 있다. 국방부, 주석궁 등 국가의 컨트롤 타워들이 몰려있는 곳이다. 호치민 묘는 오전에만 개방되고 사람들이 참배하러 온다고 한다. (현지인 말로는 고등학교 졸업식때도 온다고 한다)

호치민 묘
주석궁, 베트남 최고 주석이 사는곳이다. (한국의 청와대)
대광장, 이곳에서 열병식을 한다고 한다.
베트남 국방부, 대 광장 바로 앞에 있다

베트남 하노이 클럽 Hero

입장은 비교적 간단했고, Stage 보다는 스텐딩바 형식으로 되어있다. 2층에서 자리에 앉을 수 있다.
바 2층
국적불문 나이 제한도 없어서 한국인 40~50대 아저씨들도 많이 온다
클럽 내에서는 해피벌룬(웃음가스풍선)도 팔고, 물담배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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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d Line(커맨드) 조작법 팁

 

- Alt + F : Context 앞으로 뛰어넘기

- Alt + B : Context 뒤로 뛰어넘기

- Ctrl + F : 커맨드 맨 앞으로 (Front)

- Ctrl + E : 커맨드 맨 뒤로 (End)

 

콘솔창 터미널 (버전확인, 파일찾기, 폴더찾기)

 

- 현재 내가 있는 디렉터리 : pwd

- 현재 사용 버전확인        : cat /etc/redhat-release 

- 파일명 폴더명 찾기        : find / -name [폴더명 or 파일명]

(더 자세히는 아래 참고)

ansan-survivor.tistory.com/429

 

[CentOS 7] 리눅스 파일 찾기 활용법, 파일 검색 find 명령어

사용법 이름으로 찾기 : find [찾고자 하는 디렉터리] -name "[키워드]" 유저로 찾기 : find [찾고자 하는 디렉터리] -user "[키워드]" 사이즈로 찾기 :find [찾고자 하는 디렉터리] -size "[키워드]" 찾고 다

ansan-survivor.tistory.com

 

Shell(셸) 관련

 

 - bash셸로 변경     : bash

 - C셸로 변경         : csh

 - 셸이 어떤지 확인 : echo $0

 

계정(유저) 관련

 

 - 내가 무슨 계정인지 보기      : whoami

 - 루트(Root) 계정으로 변환     : su

 - 로컬(Local) 계정으로 변환     : su [계정명]

 - 사용자 추가                       : useradd [계정명]   ( 유저를 생성하면 /etc/passwd의 맨 아랫줄에 생성됨)

 - 새 사용자 암호 부여            : passwd [계정명]    ( 이 후 암호 2번 입력 )

 - 사용자 제거                       : userdel [계정명]    (userdel -r [계정명]    <= 홈디렉터리 폴더까지 몽땅 제거 )

 - User/Group ID확인             :  id

 

 - User에게 Sudo권한 부여      : vi /etc/sudoers

user <= 유저명을 입력하여 추가

 - Group에게 Sudo권한 부여   : vi /etc/sudoers

%groupname <= %[그룹이름] 을 추가하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ejoon90&logNo=220748426374&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리눅스 사용자 변경 (CentOS 사용자 변경)

따로 포스팅 할 정도의 분량은 아니지만, 다른 포스팅에 끼워 넣기도 좀 애매해서 따로 적습니다. 사용자 ...

blog.naver.com

그룹관련

 

 - 현재계정이 속한그룹확인 : groups

 - 모든 그룹 보기 : tail /etc/group

 - 그룹생성        :  groupadd [그룹명]

 - 그룹제거        :  groupdel  [그룹명]

 

 - 그룹 vi로 편집하기 (추가/제거)

     => vi /etc/group

          [그룹명]:x:[GID]   (맨 아래로 내려와서 이렇게 입력)

 

현재 로그인 접속자 확인

 

users

https://ttend.tistory.com/336

 

시스템에 접속해 있는 사용자 확인(w, who, users)

현재 시스템에 접속해 있는 사용자의 ID를 확인하는 명령어들이다. users 현재 시스템에 로그인한 사용자 이름 출력 who 현재 시스템에 접속한 사용자 확인 who 명령어의 옵션들 -u : 사용자의 idel time 확인 -..

ttend.tistory.com

압축하기 및 압축풀기

 

tar압축    :  tar -cvf [압축할파일명.tar] [/폴더명]    (현재폴더 전체일 경우 -> ./*)

tar.Z 압축 : tar -zcvf [압축할파일명.tar.Z] [/폴더명]    (현재폴더 전체일 경우 -> ./*)

zip압축    :  zip [압축할파일명.zip] [/폴더명]

 

tar해제  :  tar -xvf [파일명.tar]

zip해제  :  unzip [파일명.zip]

 

참고: https://brownbears.tistory.com/161

 

[Linux] tar, gz, zip 압축 및 압축 해제

압축하기 tar 압축 $ tar -cvf [파일명.tar] [폴더명] # abc라는 폴더를 aaa.tar로 압축 예시 $ tar -cvf aaa.tar abc tar.gz 압축 $ tar -zcvf [파일명.tar.gz] [폴더명] # abc라는 폴더를 aaa.tar.gz로 압축 예..

brownbears.tistory.com

디렉터리/파일 관련

 

 - 디렉터리 만들기  : mkdir [디렉터리명]

 - 빈 디렉터리 삭제 : rmdir [디렉터리명]

 

 - 파일 만들기 : touch [파일명]

 - 파일 삭제    : rm [파일명]                 (디렉터리는 삭제 불가)

 

 - 디렉터리와 내부 파일 함께 모두 삭제 : rm -rf [디렉터리명]   (-r : Recursive라는 뜻으로 반복적으로 삭제 옵션)

 

 

파일 찾기 필터링 (ls 명령어 관련 예시)

 

  디렉터리 내 파일 여러개 있을때, 필터로 찾아보기

   *사용하기

   - ls a*    :  a로 시작하는 모든 파일 출력

   - ls g*t  :  g로시작하여 t로 끝나는 모든 파일 출력

   - ls *e*  :  가운데 e가 들어가는 모든 파일 출력

   

   ??사용하기

   - ls ????e : 앞 4글자는 모르고 e로 끝나는 파일 출력   ex) 파일명 apple, plane 등이 출력

   

   [ ]사용하기

   - ls [abw]*    :  a,b,w로 시작하는 모든 파일 출력

   - ls [abw]*[e] :  a,b,w로 시작하고, e로 끝나는 모든 파일 출력

   - ls [a-g]*     :  a ~ g 까지 시작하는 알파벳 앞글짜 모두 출력

 

화면출력 (print문) 명령어

 

   - cat 파일명   :  파일에 있는 내용 모두 출력

   - head 파일명 :  상단 10줄만 출력

   - tail 파일명   :  하단 10줄만 출력

   - more 파일명 : 한페이지씩 끊어서 보기 (스페이스: 다음페이지, b: 이전페이지)

====================  VIM / VI ========================

 

VIM Editor 명령어

 

 - 이름찾기(Find)  :  /[찾을명]

 - 여러 블록선택  : v

 - 복사(yank)       : y

 - 붙여넣기(paste): p

 - 한줄복사         : yy

 - 맨 위로가기     : gg

 

VI 전체선택, 전체복사

 

 - gg                 (맨 위로 이동)

 - Shift + v + g   (전체 블록)

 - y                   (복사)

 

여러블록 한번에 주석처리하기

 

 - 블록선택모드    : v  (화살표키나 h,j,k,l키로 영역선택)

 - 명령모드 키 ' : '를 눌러 실행, 자동으로  :'<,'> 가 생긴다.

 - : '<,'> 뒤에 s/^/# 입력, 그리고 엔터

블록부에 주석생김을 볼 수 있다.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 (Save as)

1.

    ESC

2.

    : w [다른이름]

 

탭(Tab) 크기 결정하기 (공백크기 4)

1.

    ESC

2.

    : set t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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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age를 만들다보면 나만의 독특한 모양의 Pad를 만들어야 할 때가 있다.

버전 17.2 이상에서는 아래와 같이 Pad stack Editor라는 프로그램으로 패드를 제작한다.

위와 같이 독특한 모양의 사각형 SMD 타입을 만들어 볼것이다.

 

1.  다음과 같이 새로운 패드를 생성한다. (필자는 위와 같은 SMD를 만들기 위해 SMD pin으로 선택)

2. 우선 사각 SMD를 선택하고, 나중에 구멍을 뚫어서 가운데가 빈 SMD 사각 타입을 만들 것이다.

3. Mask Layers 텝에가서 ... 버튼을 클릭하여 Create New Shape Symbol을 클릭한다.

   그리고 shape(모양) 이름을 입력한다.

4. 그럼 아래와 같이 OrCAD PCB가 실행되는데, 프로그램 창을 보면 (Shape) Allegro~~ 라고 되어있을 것이다.

   즉 Shape 모드로 프로그램이 자동 실행 되었다.

5. 위에 사각형을 누르면 오른쪽 옵션이 자동적으로 저렇게 바뀐다.

6. 원하는 좌표를 입력한다. (필자경우, 바깥 사각형 15x15  내부사각형 13x13으로 정했다)

   Command Line에 입력하여 원점을 찍는고 사각형을 그린다.

   > x 0 0       (원점찍기)

   > x 15 15    (사각형 종점 찍기)

사각 Shape 생성완료

7. 내부에 또 다른 사각형을 만든다.

   15x15 내부에 13x13 을 만들기 때문에,

   13x13 원점은 계산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 (15 - 13) / 2  = 1mm 즉, 원점은 (1,1)이된다. 종점은 (14,14)가 된다.

13x13 생성 완료 (오른쪽마우스 클릭 - Done 눌러서 종료)

8. 내부에 구멍을 뚫는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여 Shape Edit 모드로 변경
드레그 하여 전체 선택
오른쪽 마우스 클릭 하여 Operation 연산자 ANDNOT 선택
외측 사각형 내부쪽을 클릭하면, 내부가 비워진다.

9. 저장을 하면, 내부가 Void인 Shape은 OrCAD PCB에서 지원하지 않는다. 아래와 같이 에러메세지가 발생한다.

   고로 약간의 Trick을 써야 한다.

10. Top Grid를 0.1 변경하여 아주 미세하게 구멍을 내준다.

오른쪽 마우스(외곽 빈공간) - Quick Utilities - Grids..
Top 그리드 간격을 0.01 으로 수정
아주 작은 0.01mm 짜리 사각형을 길게 그려서 그 부분을 잘라준다.
전체 드레그
위와 동일하게 ANDNOT으로 선택하여 
외부 Shape을 선택하면 그 내부만 비게 된다. 고로 외부와 연결되어 저장이 된다.

 

아래 자료도 독특한 형상의 패드를 만들 때 유용하다.

Alternate_shaped_pads_w_through.pdf
0.40MB

(출처: https://www.parallel-systems.co.uk/wp-content/uploads/2020/02/Alternate_shaped_pads_w_through.pdf)

 

 

 

 

 

Padstack이 궁금하다면,

https://ansan-survivor.tistory.com/132

 

Regular pad/Thermal Pad/Anti Pad 에 관한 설명

OrCAD에서 제공하는 pad만들 때쓰는 툴인 Padstack에는 다음과 같은 pad메뉴가 있다. 그림먼저 보자면, 가장 위에 Soldermask는 일반적인 PCB기판의 초록색으로 덮힌 부분 가장 외곽에 씌여진 필름이다. 이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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